휴가감 [1304556] · MS 2024 · 쪽지

2024-07-16 15:47:43
조회수 305

옆집에 미친놈이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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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30분에 우리 집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고 벨을 누르더라..

마침 내가 안 자고 드럼연습하고 있어서 다행이지 자고 있었으면 깼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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