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이어 ‘삼계’ 금지 운동?… 초복 달구는 ‘닭고기 식용’ 논쟁 [뉴스+]
2024-07-16 15:23:54 원문 2024-07-15 15:53 조회수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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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7월 평균 도축량 2922만여마리… 약 2배 증가 복날 개 식용 막았더니 삼계탕 먹는 한국인 더 늘어
동물단체 “동물 먹어야 건강해진다는 믿음, 구시대적 동물 죽임 없는 윤리적 복날 될 수 있게 문화 바꿔야” ‘닭을 죽이지 말라’
15일 초복을 맞아 동물단체들이 국내 닭고기 업계의 현실을 고발했다. 삼계탕에 쓰이는 닭이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한 뒤 도살 된다는 것이다. 동물단체들은 ‘개고기 식용’이 관련법 개정으로 사라지자, 이번엔 ‘닭고기 식용’ 이슈를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동물해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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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닭대신 맛좋은 페스티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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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생명입니다!ㄹㅇㅋㅋ 세포호흡하는데 죽이노 식물 왜 쳐먹냐
저래도 먹을 사람은 먹음.
그러면 또 소고기나 돼지고기 소비량이 대폭 증가하겠지.
사람들은 고기 안 먹을 생각이 없는 ㄱ임.
닭은 생명 안먹냐?
자기 신념대로 살겠다 수준이면 모르겠는데 저런 얘기까지 할 필요가 있나...
선택적으로 돼지 닭 소는 먹으면서 개 반대하는 이중성보단 닭도 생명이라고 먹지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낫다고 본다.
후자가 도덕적으로 타당할진 몰라도 누구 말이 실제로 실현되는게 낫냐 하면 전자인듯…
저녁으로 치킨 먹어야겠다
개고기때부터 무슨 이점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제한하려는건지 모르겠음
지랄하지마라 좀
난먹을건데에베베
치킨먹어야겠다
왜 저러는겨...
진짜 세상살만하니 별 지랄을 다하네
저거 그대로 북한에 틀어주면 무슨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