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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자인데 51111 받아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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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면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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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후식2 1
온라인오루비독재학원 마싯네 (이세계) 수학 500분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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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선지 뿐만 아니라 글 짜임새로도 꽤 차이가 느껴지네요 사설 풀 때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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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한의대 컷이 좀 내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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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과목 중 1등급이 세 개라니 진짜 라스트 댄스 보여줬다 1.6 성적상승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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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렸던 파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봐보셨으면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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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잇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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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런을 할 지 고민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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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엔제 제본하고 싶은데 찾아보니까 페이지 수 다 합치니까 거의5만원 돈 깨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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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들 "삼계탕용 닭 생산과정 비윤리적…복날 문화 바꿔야" 6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초복인 15일 동물단체들이 삼계탕에 쓰이는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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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 고 싶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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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설대생 누군가 88점 예측하더니 설대 그냥 고스톱 쳐서 가는거 아니였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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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한국 25~49세 남자 , 47.1%가 미혼 ) 1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111519069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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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를 없애고 용수철 준킬러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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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인강 선생님 풀커리 타는거면 기출문제집은 따로 안 풀어도 되나요?` 5
커리에 기출 문제 모아논 문제집 풀면 마더텅이나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문제집 따로 풀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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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등급컷 0
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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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중간 2목푠데 1등급은 바라지도 않음 킬러없는 준킬러까지만 있는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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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미루는 건 벌써 두번째고 라이브 미룬 적도 있었고 왜이렇게 허술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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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는중 3
하.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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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농구 좋아하고 격투기도 대회 자주 나갈만큼 운동 매니아인데 식단 이런거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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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대민봉사 간 軍 호소 "컵라면 먹고 일해…처우 열악" 7
최근 충청권에 떨어진 물 폭탄으로 인해 지역민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가운데, 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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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아직 9모 신청 가능한 학원 있을까요..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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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한국인, 27세~61세 까지만 흑자. 43세 최대흑자 나이. ) 0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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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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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기 대면멘토링 카이스트 편?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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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휘 강좌인데 예문에 나온 Questionnaire를 [퀘스쳐너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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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좋고 양많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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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성이 전씨라 자기소개 할 때 항상 안녕하세요 전병신입니다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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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BS 2. 이감 3. 교육청사관학교기출 100문제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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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아주대 성균관대 경희대 동국대 서강대 한양대 건국대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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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9모 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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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짜 로한이형 곡을 가져왔습니다 ㅋㅋ 전역 이후 복귀 전 마지막 참여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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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들어오는게 중요한가요? 아님 몇분 초과되더라도 다 맞는게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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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 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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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황께 파동 질문! 10
소리의 세기가 같다는건 진폭이 같다는 말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진동수와 진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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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독서 가나지문풀 때 나지문 까지 읽고나서 가지문 4
기억안날때 어떻게 대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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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인데 4
저 사실 여르비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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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퇴하고 저녁시간에 다시 독재 들어가는거 에반가 그냥 참고 할까 아파서 집중 1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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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통지서 언제와요? 소집(예정)통지서로 휴학신청 ㅂㄱ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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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1
강기원 서바때 매주차 복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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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2
페미니즘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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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계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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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총격범, 美자산운용사 '블랙록' 광고 출연 포착 2
[이데일리 조윤정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범이 세계 최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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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3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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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서 뚜드려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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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보면 와.. 꼭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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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시발점 이제 다들었는데 워크북 안풀고 바로 수분감 들어가도 되나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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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문학 듣다가 집중 안되고 운동 안한지 3일째여서 못참고 지금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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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선택... 1
고2 진로 과목 선택해도 괜차노나요?... 유튜브에서 모두 일반으로 선택하면...
ㄱㅁ
ㄱㅁ
전 더프 보정기준 41111
진짜 서럽다 국어때문에
ㄱㅁ
안녕하세요!!!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잇는 서울대학교3학년1반 22번 학생입니다!!그런데 저는 국어를 예전에 수능시험봐서 1등급맞았는디 국어를잘할라면은 그 평가원기출을가지고서 지문과 문제를 보면서 이 지문에서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 지문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고 이 지문이 전달하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문제로 평가하는거라 문제에는 문제에는 기계의 작동 순서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든가 세 가지 물질이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등 지문이 나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핵심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출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읽으면서 그 핵심 내용이 어떤것일지 대략 보일거예요. 그부분을 집중해서 이해하시면 문제푸는데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문학은 감상을 묻는 문제의 경우 ”우리는 작품이 이정도로 슬픈내용이면 슬프다고 본다!“ 식으로 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선이 있는데 기출을 통해 이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더 길게쓰기 힘들어서 예전에 올린 칼럼을 첨부할게요
https://www.s3-class.orbi.kr/00063035146
세부적인 공부법은 다를 수 있지만 수능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부하시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