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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들기 일보 직전.. 으윽 참고 있는중 잠과의 싸움.. 왜 싸우는건지는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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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요 본인은 -10cm이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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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잇기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qTGyYkxHw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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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절대평가니 개념문제만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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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이 이겨요 2
반박시 라민야말의 무서움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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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기준 1컷 60점대였나 3점 초반부터 준킬러 나오고 4점은 전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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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독감 걸린듯 3
실시간 옮붕이 1시간 밑 자세로 혼절했다 좀 괜찮아졌다 이게 맞나 삼수할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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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1등타이틀 유지되는 한 탈릅안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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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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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줘요 2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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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계획은 듄탁해 강의 두개였는데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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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기상 11시 스카 2시간정도 수학 풀다가 집중안되서 도서관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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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2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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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오르비언 2마리 수집 완. 증명하려면 오늘 쉬는시간에 간식 뭐 나눠줬는지 쪽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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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걸 2
문득 깨달고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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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3
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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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18도에 담요 덮기
남서울대가 ㅈ반고 5~6등급 사이 중에서는 가장 인기 많은 듯... 그래서 다 만족하며 살던데 왜 재수 결심하셨나요?
제가 남서울대를 고려대분교 (조려대)
떨어지고 간거거든요……
주변에서 자꾸 “분교마저 떨어진 개병신ㅋㅋㅋ“
일케 놀리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뭔가
지방대 비상경문과면 뭐하고 살아야하지?
싶어서 반수를 결심했어요
처음 반수 목표가 광운대나 과기대 문과였는데
그 이유는 제가 당시 의정부에 살았기 때문에
통학이 가능해서였고요
ㅇㅎ... 다른 얘기지만 부대찌개 맛있나요? 혹은 많이 드셨나요?
땅스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습니다.
의정부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살면서
부대찌개거리 딱 한번 가봤어요
사실 그냥 대학을 안 다니고
기술을 배울까 해서 노가다도 몇번 나가보고
전기학원 타일학원같은것도 찾아봤었는데
제가 손재주가 워낙에 나쁜 편이라
그것도 힘들거같더라고요 ㅋㅋㅋ
기술 배울래? 이 말 뭔가 농담같은 느낌이었는데 N수 기댓값 생각하면 차라리 합리적인 선택인 경우가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엄청 오른거죠
광운대 -> 경희대 -> 고려대 인가요
이번에 고려대를 간다면 그렇겠죠?
대단한거죠
꼬리뼈 골절은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