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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이 아닌 곳에서 빛의 속력이 작아지니까 어떤 입자가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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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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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깐 5
헤어진지 얼마 안됐구만 rh머시기 하여튼 그 계정 중간 쯤에 헤어졌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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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이래서 안돼요~ 각도는 18도로 굽힌 채로 아에 아에 아에에에 아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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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ㅈㄴ 하고 몸 좋아지면 깔끔하게만 입고 다니셈 몸 좋아지기 전엔 걍 밖에 나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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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4
어쩌다 피우게 되심?? 삼수 + 현재까지 한 번도 안 피워봐서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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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왔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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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설맞이 수1,2 있으면 1주만에 다 풀고 회독하고 드릴 수1,수2,미적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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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언제끊지 4
이러다평생필까봐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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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꿀팁인데 스카프 두르면 됨 내가 오프숄더 엄청 좋아하는데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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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문학 조언 좀 10
내신이고 모고고 자꾸 표현상특징이 나가는데 이걸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이번 기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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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땐 히말라야 몇대만 폈는데 재수 삼수 거치면서 늘어가지고 이젠 하원할 때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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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인데 여자 언제 보겠습니까 자리 좀 있는데 하필 그자리를 골라서 가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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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또 망상중이다 16
가군에 연의 안정으로 쓰고 나군에 설의 질러보는 망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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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실모는 척척 잘 풀리고 어떤 실모는 쉬운건데도 계속 막히고, 문제 스타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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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을 한 번 겪어서그런가 그냥 눈에 보이는데 플마로 어디까지는 노력하면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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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Zfn 단체에 다게스탄애들 보내는 거 같은데 티라미수 들고 공항 마중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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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는 졸리거나 집중 안 될때 하는게 좋은거 같음 따로 시간내기도 뭐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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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할 때 6
걍 꾸안꾸 룩인데 너무 후즐근하게 가면 좀 그렇지 않나 그렇다고 꾸미자니 주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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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 놀러 가는데 도로에서 소 한 마리가 트럭에 실려서 어디로 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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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의대 지역인재 인원 26년부터 40->120명으로 바뀌던데 서성한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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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0
여러분 디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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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장이 편해져버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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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해 7모 성적이 어느정도 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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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량 과탐 8과목 중에서 가장 적고 생명처럼 문제 길이가 길거나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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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사찍을때 남사친들 오프숄더에 치마는 너무했음.. 최소한 그..제모라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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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다노 폴로 셔츠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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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대치동몰라서우러써 12
서울도많이안가봤단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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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서서 그냥 컵라면 먹었는데 길뱌닥에서 컵라면 먹는놈을 보셧다면 저였을 가능성이 매우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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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고싶다 5
뭔가 맘에드는 옷 입고 공부하면 더 잘되는느낌 이쁜게없다이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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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8
비 한 몸에 다 맞으면서 스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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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조건 패드,,, 노트를 써본적이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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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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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옷 부럽다 11
남자는 옷이 다 거기서 거기야 흠... ㅡㅡ 결국 옷걸이로 쇼부임 ㅅㅂ 개쳐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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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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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거기 태스트 떨어져서 재수해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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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가려니까너무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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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뭐먹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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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 좋아하던? 애랑 이야기하다가 베리나가 오프숄더 입은 짤 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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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이랑 맞담함ㅋㅋㅋ 쉬는시간에 담배 피우러 가면 범모 14회 풀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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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다들 한번씩 마주쳤던 사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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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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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수강생인척 함 머라 안 하고 그냥 인사 받고 가셨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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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잘어울리는 사람이 잇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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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you pla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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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도 여러 번 썼듯이 이투스 독재를 들어가고 나서 첫 이틀간 심한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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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제가 쉬웠던 것도 맞았고 이투스 커리 탄 거라 메가에서 다시 한 번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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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강사 호불호가 하고로모 쓰냐안쓰냐 필기 많냐적냐로 갈림... 전 고정재쌤이...
영어 기출정식을 다음주에 끝낼거같은데
이후에는 뭐 할까요
기출정식에서 배운 유형별 풀이 방식+태도를 주간지 등에 적용해보시면서 단어 꾸준히 외워주시면 됩니다.
빈순삽 8문제 남겨놓고 25분 남았으면 나머지 유형 적당히 하는건가요
네 나름 잘하시고 계신겁니다ㅎㅎ
보통 영어 90초중반대 점수가 나오는데 90후반-100점으로 올리려면 뭘 하면 좋을까요?
올해 6월처럼 어려운 영어시험 대비를 위해 뭘 하면 좋을까요!
주간지 벅벅+고난도 실모! 특히 시간 타이트하게 잡고 빈순삽 논리구조 분명하게
한지, 세지에서 이기상t께서도 확정적으로 케이스가 판단이 안되는 경우에 경우의 수 대입해서 정답이 1개 나오는 경우로 푸시는데.. 이런 문제 어떻게 태도를 가져야할까요?
케이스 구분해서 소거로 푸는 것 꽤나 사용할만한 태도입니다. 특히, 변수로 주어진 대상을 잘 모르겠을 때, 선지에 서술된 내용을 보고 특성 생각한 후 역대입해서 케이스 나눠서 4오답 1정답 만드는 것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식 고난도 문제 풀면서 써먹어보세요.
기상T가 이제 그런 것도 알려주시는군요...제가 6~7년 전 아무도 안 가르치실 때부터 밀던 방법인데....ㄷㄷ
작년 평가원 문제에서도 나와서요.. 배운대로 제일 근접한 케이스로 결정하고 선지 내려갔는데 정답이 2개인 경우여서 반대 케이스가 맞네 펀단하시는데 이렇다면 모든 문제에서 선지를 모두 정덥이 1개씩인가 파악하면서 풀어야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