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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삼도극 무조건 나와서 4점 하나 날먹했는데 이제 그거 안되니까 숨이안쉬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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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누나는 고등학교 오고 본 모든 모의고사에서 국어가 1등급이고 작수도 9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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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민철로 시작해서 자정 현우진으로 끝난 하루.. 방학이란 아름다운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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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어떤지 궁금한데 인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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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3
덕코 상속할 샹각 없어요 저는 영생할거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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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뻤어 4
날 바라봐 주던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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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전 외출후 귀뒤랑 겨드랑이 사타구니쪽 박박 닦고, 물로만 씻지말고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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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실 분들 5
덕코 주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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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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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반 모의반 있던데...그게 무슨 차이인가요? 수1수2반이랑 미적반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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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너무긴데 4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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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두세시에 자면서 아침에 학교가자마자 국어를 하니까 졸려서 못푸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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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9 특) 5
파이널 실모에 있던 그 어떤 수열의 극한 문제보다 더러웠음 설맞이 3회 29번 업그레이드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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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말곤 가본 곳이 없음 강남 술집 이런 곳도 하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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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현장에서 하고 독서를 스튜디오로 올려주지.. 아님 올오카처럼 격주로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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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쉽지않네요 5
익숙해진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흠 연락할 내용이 딱히 없다보니 연락이 뜸해지는 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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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르비 통해서 만남 추구 진짜 연애하는거 2.걍 밥 쳐먹거니 할 친구 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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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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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추천해줘여
저러면서 총총 뛰어오는거 상상하면 개귀엽네..
니...생각....흥
뽀뽀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