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유튜버 쯔양도 먹잇감… 줄지 않는 ‘몰카범죄’
2024-07-13 03:39:51 원문 2024-07-12 12:03 조회수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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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남친에 ‘유포 협박’당해 지속 폭행 피해·수익 40억 뺏겨 불법 촬영 범죄 월평균 552건 연인 간 교제폭력 사례도 많아
검, 폭로 빌미로 금전요구 의혹 ‘사이버렉카’ 유튜버 수사 착수
‘1000만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로부터 ‘불법 촬영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아 폭력과 갈취에 시달렸다고 호소하면서 불법촬영 범죄의 심각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월평균 552건의 ‘몰카 범죄’가 벌어지는 등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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