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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문 버리는건 쉽던 어렵던 항상 그래요
난이도랑 상관없는 스타일(?)인듯
문학은 낯설고 어려운 자문 가져다가 상황 파악 연습하는게 시간 단축 젤 도움되는 것 같음뇨
음.. 그렇쿤요. 사설컨 벅벅해볼게염
아래분 말씀대로 수특 지문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어에 시간 정말 많이 쓰고 고민 많이 해봐서 도움이 될까 적어보아요 ..고전은 양으로 공부하면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는듯하고
독서론에서 시간 줄이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3분정도에 푸는걸로
저 솔직히 문학 못하는편인데
이번에 수특 공부하면서
원문 100개 넘게 읽으니까 훨씬 지문에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더라구요
추천드려요 짜피 수능 봐야하니까
그리도 독서는 기출 무조건 기출보시는데
그냥 막 푸는게 아니라
1문단 주제 잡기
서술범주 확인 정보 관계
꼭 지키면서 의식적으로 푸는게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저도 만년 3등급이다가 그렇게해서 1나왔어요
아 그리고 요즘에 문학이 어려워서
독서 먼저 풀고 문학 푸는거가 훨씬 점수가 잘나오더라구요 ... 개인적으론 ...
독서론은 원래 그정도에 끝내긴하는데 이번에 2번문항에서 시간이 좀 끌려가지고.. 좀 오래걸렸네요.
나머지 피드백 꼼꼼히 읽어보겟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한 지문씩 못푸는데 지문 읽고나서 모르는 문제나 선지 2,3개 중에서 헷갈리는 문제 같은것들은 넘기고 풀수 있는거 먼저 다 풀고나서 푸는 습관 들여서 그렇게 시간 줄인것 같고,평소에 국어 푸실 때 여유롭게 풀지 마시고 시간 딱 재고 푸는 연습 하시면 시간 줄이는데 도움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