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국 의료가 그렇게나 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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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급박하게 증원할 정도로? 제가 도시 살아서 잘몰랐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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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제 남기고 40분 남았는데 1문제 풀었다 40분동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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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 미적 88이엇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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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진지하게 뭔가 심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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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릿밋 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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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래 2
공부하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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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50범대 후반에서 60점 초였는데 이번에 71점이면 유지인가요 아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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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1 3 4단원 개념을 빨리 끝내고 시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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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점이고 따로 공부한적 없어요. 그냥 대충 현대쪽나오면 현대 관련된 선지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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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나눠서 해석하는데 답이 -12나와서 어디서부터 잘못나왔는지 벅벅 돌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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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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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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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할만하다고 느끼긴 했는데 만점은 상상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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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못 살려줘 1
읽어도 머릿속에 들어오는 느낌도 안나고 어케 문학이랑 정반대냐... 실모 풀면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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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84점이었다가 7모때 100점 나왔는데 등급컷인 높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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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상태에서 고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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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정법 사문 1
정법 15분 50점 6모보다 살짝쉬움 사문 25분 47점 10번 틀 수능이라면 사문 1컷 47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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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언어와 매체) 1 90-91 2 85-86 3 79-80 4 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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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합리화는 맞는데 집에서는 진짜 아무리 집중해도 딴길로 가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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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나오면 못풀거나 시간 어엄청 잡아먹을거같다ㅠ 그 순환구조로 나오는 식이 넘 헷갈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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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98일까요..
지방은 그냥 다 심각한 상황아닌가요?
지방에서 응급실 가자나요? 그럼 소아과는 일단 전멸직전임 딴병원 가라고함 제가 지금 사는곳이 강원도인데 강원도에 소아과 응급실 강원대로밖에 못가요 일단 소아과는 진짜 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