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 쯔양 공갈 의혹 부인...“두 아들 건다, 부정한 돈 안 받아”
2024-07-11 10:06:58 원문 2024-07-11 09:56 조회수 3,911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697246
전(前) 남자친구와의 문제 등 과거를 폭로하지 않는 조건으로 유튜브 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쯔양(본명 박정원)’에게서 일부 유튜버들이 돈을 받아냈다는 의혹과 관련, 유튜버 ‘카라큘라(본명 이세욱)’가 11일 “제 두 아들을 걸고 유튜버로서 살며 누군가에게 부정한 돈을 받아먹은 사실이 없다”고 했다.
카라큘라는 이날 자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것을 제가 지금껏 유튜버로 살며 유일한 삶의 자부심으로 살아왔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카라큘라는 “마치 제가 무슨 사적제재로 뒷돈 받아 X 먹은 천하에 X자식...
-
[속보] 바이든, 코로나19 재확진…라스베이거스 유세 취소
07/18 07:32 등록 | 원문 2024-07-18 07:24 4 11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진으로 라스베이거스 유세에...
-
민희진, 파묘, 러브버그 된 의정부고…올해도 ‘빵’ 터졌다
07/17 21:18 등록 | 원문 2024-07-17 14:23 2 1
민희진, 뉴진스, 파묘, 인사이드아웃…. 경기 의정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
전공의 대표 “병원장들은 거대 권력에 굴복...고소·고발 준비 중”
07/17 20:00 등록 | 원문 2024-07-17 16:56 0 2
17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 수련병원장들을 향해...
-
"종일 암 수술해도 쌍꺼풀 수술보다 값싼 게 필수의료 현실"
07/17 19:58 등록 | 원문 2024-07-17 18:50 4 3
'공공병원서 필수의료 20년' 외과의사…"빅5 병원만 살아남고 필수·지역의료 붕괴할...
-
종이 한장 차로 관자놀이 스쳤다, 트럼프 피격 3D영상 보니
07/17 19:13 등록 | 원문 2024-07-17 16:58 2 0
고객 안 돌렸다면 머리 관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귀를 맞힌 총알은 말...
-
“나뭇잎이 아니라 北 지뢰입니다”…호우로 인한 유실 지뢰 주의
07/17 15:10 등록 | 원문 2024-07-17 11:43 6 5
국방부 “DMZ일대 北 방벽 2.5km로 늘어나” 17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
[단독] 전쟁시 예비군, 복무했던 부대로… ‘원대복귀’ 검토
07/17 13:29 등록 | 원문 2024-07-17 11:33 5 3
국방부가 전시(戰時) 예비군 병력 동원 방식을 바꾸는 방식을 들여다보고 있다....
-
07/17 13:16 등록 | 원문 2024-07-17 10:33 0 1
(서울=뉴스1) 이동원 공정식 기자 = 17일 오전 대구 동문초등학교에서...
-
한 "나경원, 패스트트랙 사건 청탁" 폭로‥나 "법치 바로세우는 문제"
07/17 11:43 등록 | 원문 2024-07-17 10:16 1 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한동훈 후보가 과거 법무부 장관시절 나경원 후보가...
-
영양 비하 사과한 '피식대학', 영양 수해에 5천만원 현물 기부
07/17 10:33 등록 | 원문 2024-07-17 10:25 6 14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경북 영양을 비하하는 내용의 영상으로 비판받은...
-
‘사교육 때리기’에 학원 탈세 추징액 280억…‘3대 입시학원’서 100억
07/17 09:08 등록 | 원문 2024-07-16 13:30 0 2
지난해 대형 입시 학원을 상대로 한 탈세 추징액이 전년보다 4배 이상 급증했다....
-
07/17 09:06 등록 | 원문 2024-07-17 06:28 0 1
인공지능이 사람 능력을 압도하고 있다는 뉴스가 매일 넘쳐난다. 하지만 너무 걱정...
-
수원 고교 시험, 수능 ‘복붙’ 논란… 학교 “재심의 할 것”
07/17 09:02 등록 | 원문 2024-07-16 19:27 1 9
한국 지리 22문제 중 20문항 유사 학교 측 “문제없지만 재심의 방침” 학부모...
-
07/17 08:57 등록 | 원문 2024-07-16 23:21 0 1
충청권 최대 규모인 충남대병원이 도산 위기를 맞아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
아주대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매몰돼 전공의 사직 임시방편 처리"
07/16 23:08 등록 | 원문 2024-07-16 21:38 0 1
"의대생, 2학기 등록금 납부 거부 '초강수' 둘 것…정원 배정 다시 하라"...
-
병력 자원 부족, 예비군으로 메운다?…"최대 180일 소집 훈련 방안도"
07/16 22:21 등록 | 원문 2024-07-16 20:31 8 8
[앵커] 저출생의 여파로 군에 입대할 20살 남성 숫자가 지금도 부족한데, 20년...
-
'파견 공보의 명단' 순식간에 온라인에 쫙…누가 유출했나 했더니만
07/16 20:35 등록 | 원문 2024-07-16 17:01 2 2
[서울경제] 의료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헐
카라큘라는 이날 자기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그것을 제가 지금껏 유튜버로 살며 유일한 삶의 자부심으로 살아왔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카라큘라는 “마치 제가 무슨 사적제재로 뒷돈 받아 X 먹은 천하에 X자식이 돼 있다”면서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이른 아침부터 정신이 얼얼하긴 하다”고 했다.
아들 건다는건 아빠가 할말인가
렉카들끼리 싸우네 ㅋㅋ
아들 팔아먹는 건 인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