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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법 있었으면 좋겟다 영어가 제일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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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모 일주일 2개면 나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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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문학 독서 순으로 푸는데 항상 모고 칠때마다 문학에서 시간을 많이써서 독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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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방금 전까지 있던 시간은 수능 전 날 오열하며 시간이 100일만 더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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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n제 0
지1 n제 추천좀여ㅠㅠ 반수생이라 지금 유자분 하고 있는데 문풀할 좋은n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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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5시간 정도 쓰면 45일이면 끝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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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한지 5일 됐는데 상대방이 좋아한다 그래서 사귀게 됐는데.. 원래 보통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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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5
수능 전까지 국어 실모 한 20회분 정도 풀려고 하는데 제가 스카에서 독재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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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3
다들 어떤책 ?요즘 뭐공부하고있나요 수능 기출문제 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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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가 없어서임? 화작러들도 n제 많이 풀던데 왜 안내주시는거지 작년 대성에서는 판매하시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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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사문 1
제목 팩트는 맞고요 사문 기출 명불허전 vs. 엄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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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 한약학과 약사랑 똑같이 '약국'차리고 전문직 될 수 있습니다 입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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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2
잡담태그 잘 답니다 제발 맞팔좀여... 맞팔 안 해주면 벨튀할거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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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기초를 잘 못 잡아서 빠르게 여름에 2회독함 rpm시발점->쎈발점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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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뤄냈다 14
캬 옯아싸로 이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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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 여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100일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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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를 넘기고 가는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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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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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6개월차 5
브릿지 서바 풀때마다 40점초반 30점 후반나오는데 이거 재능없는건가요 풀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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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켜만 봐주시고 공부 간섭 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100일 동안 열심히 할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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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명 3
천덕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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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랑 7모 둘다 백분위 95입니다 6모 이후로 훅 오른 타입이라 6모는 4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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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모의고사 10
상상 모고 해강 괜춘한 분 누구 있나요? 메가/대성 둘다 패스권있어서 아무거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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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함수 파트 원래 처음보면 어렵나여,,? 아님 제가 멍청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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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맛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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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 기출 돌릴건데 뭐가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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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0 5
좋아요 구걸 한번만 해볼게요.. 최저 맞추고 면접 잘 봐서 메디컬 수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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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87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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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본 끝냈는데 나기출 - 강기분 - 새기분 이런식으로 가는거 어떰 이걸 겨울방학때까지 끝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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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뭣모르는 중딩의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에 정말 생각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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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ㅠㅜ 8
진짜 건동홍 너무 가고 싶은데 7모도 개망쳐놔서 443 받음..하 문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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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고 강사컨 많지도않아서 저번주부터 같이하고있는데 친구들이 좀 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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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려운 문제 난이도 순위를 중 중상 상으로 나뉸다면 N제로는 중 중상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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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 예술 지문 오르가x 성x의 발x ㅗㅜㅑ 2감Tv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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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1~13분 컷하고 공통까지 다 풀고나서 16~18분 남는거면 어느정도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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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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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경험자로서.. 100일이면 헛살지만 않으면 많은걸 바꿀 수 있는 시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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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민T 미미보카 2025VER 업로드일 관련 안내공지] 0
1) 게시글 2024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외워야 하는 단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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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문제 맞추긴 했는데 4번 선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해설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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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체서식 1
서울대 정시 대체서식 안내를 보면 고등학교 편제과목 중심으로 활동내용을 채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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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2
킹누노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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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삼쉬사 시발점+워크북 병행하고있습니다 아이디어랑 기생집4점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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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번부터 막히는사람인데요(기출도 안하고 시험보긴했어요) 엿됐음을 깨닫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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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제는 좀 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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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합격했는데 "다른데 알아보시죠"…간호사들 '취업 쇼크' 1
"대학병원 취업을 위해 4년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부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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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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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51412받고 반수하면 메디컬 무조건 갈수 있다고 믿었던 한사람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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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헤어졌다가......... 고민끝에 결국 다시 재결합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