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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 바로앞에 놓인 일부터 해결해야되어서 ,,
아..
애초에 그런 걸 신경 안쓰니 장수생일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어요..
그렇군요.. 제가 장수생이라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했어요!
야 이
결혼안해!
앗..
걱정했었죠...
전 결혼은 꼭 하고 싶은데 언제 돈을 모아서 할지 ㅜㅜㅜㅜㅜ
그래도 메디컬은 30대때 바짝 벌면 괜찮죠... 집이 잘 살거나, 아니면 결혼을 일찍 해서 청약 당첨되는거 아니면 30살 전후에 자가는 없는게 일반적입니다
장수생은 아니고 늦게 수능판 뛰어든 사람인데 본업으로 돈 모아온 상태라 준비할수있는듯요
오 본업이 있군요! 부러워여 ㅜㅜㅜ
엄마가 준데!
금수저 그저 부럽 ㅠㅠㅠ
메디컬은 대출 빵빵하게 잘나와서 개원 좀 늦게한다 생각하면 빚내서 결혼하고 월세나 전세로 살면 되지 않나
남친도 메디컬인데 안정적으로 돈 모으고 하고 싶다네요.. 남친은 현역이고 전 장수생이요 ㅜ
저랑 하기 싫다는 얘기일까여
님아 현실적으로 30대 초반까지 빚 없는게 상위 1%아닐까요…안정적으로 돈 모우는건 어느정도 자리잡고 해도 되지 않을까하는데…
학교다니면서 여친이랑 사업할 생각이에요...
망했다 망했어;;
청약...?ㅋㅌㅋㄱㄲ아...
일단 무일푼으로 시작해야할듯 결혼생활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