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2024-07-08 09:17:06 원문 2024-07-08 05:05 조회수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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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의대를 노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제 당국이 의대 증원 등으로 N수생 증가 예측을 고려해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어서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6월 모의평가 졸업생 및 검정고시 응시자는 8만 8698명(18.7%)으로 지난해보다 398명(0.5%) 늘어 2011학년도(8만 7060명) 이후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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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은 사람이 어려우면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
모의고사 어렵게 낸다고 gg칠 정도의 병신이면 걍 와서 깔아주는게 나을듯
너무나도 시원한 말
애초에 직장인이 의대는 1년으로는 절대 안될텐데..
개나소나 수능본다고 들어오니까 평가원이 개빡쳐서 기강 한번 쎄게 잡은거라니까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영어말고 용암인게 있었나?
국어 21수능보다 약간 쉽
수학 22수능보다 약간 어렵
과탐 할말하않 ㅋㅋ...
걍 핵불로 내줘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7.png)
직장인들아 수능이 죠스로 보이노? 즈그들 수능 치던거랑 수준이 같은 줄 아노올해 들어온 직장인들 중에 수능 최상위권은 차피 거의 없을테고 그럼 표본 늘어나서 상위권 기존 수험생한텐 이득 아닌가 싶은데..
아니 계속봐주세요
깔아주세요
개꿀 화1으로 오세요
조정해봐야 수능 당일날 국어로 몇명이상이 탈주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