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고능아 저능아 메타나올때 생각났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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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아마도 너희 학교의 천재일 테지, 중학교에 가선 수재가 되고, 고등학교에 가선 우등생이 된다. 대학에 가선 보통이다가 차츰 열등생이 되어 세상으로 나온다. 결국 이 열등생이 되기 위해서 꾸준히 고생해온 셈이다. 차라리 천재였을 때 삼십 리 산골짝으로 들어가서 땔나무꾼이 되었던 것이 훨씬 더 나았다. 천재라고 하는 화려한 단어가 결국 촌놈들의 무식한 소견에서 나온 허사였음이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은 결코 즐거운 일이 못된다
서정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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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며 우리학교에 대해 드는 생각. (공립 특목) 1
다소 감정적이고 과장 섞인 글일 수 있겠지만,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느끼기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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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39일 만에 종료…"35도 안팎 폭염·열대야 지속" 4
지난달 19일 제주도부터 시작된 장마가 종료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을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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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기출분석 하려고 하는데 뭐할까요 마닳? 피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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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싶다 4
야 근데 내가 될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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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실패하면서 돈뜯어가는걸 보는 부모가 더 우울해야하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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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도구가 필요한 문제는 정말 드문 듯 하지만 정말 많은 도구를 적재적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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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잘 하면 읽는 속도 빨라지고 그냥 지문 여유있게 읽고 답 고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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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가 실전으로 푼 문제가 제일 어려운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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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대고잇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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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속으로 해도 못 알아듣는 단어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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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에서 딱 찍고 넘겨서 맞힌 문제가 정답률 15퍼짜리 문제였을때 1
그 쾌감 너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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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안보임? 그저 혐오할 대상 만들어놓고 존나 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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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좆도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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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n제 강의 1
수학 강사분들꺼 n제강의 다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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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정도가 마지노선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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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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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이 젤 많고 그 다음 한지 9만명시절도 있었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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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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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섭 미쳤네 2
진짜 이제 AI가 두렵다
용의 꼬리라도 하고 싶은 걸요....그리고 무지를 알아가는 것만큼 멋있고 재밌는 일은 없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