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영어 안정적 1등급임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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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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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리 집은 나 재수하는 거 다 반대했었고 내가 재수하겠다고 우겨서 간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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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회를 간장에 푹 찍어 먹고 싶은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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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시험 4
육군사관학교 지망하는 허수인데 주변에 연습삼아 쳐보는 분들 많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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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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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야 팥빙수야 0
녹지 마 녹지 마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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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춥다 0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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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실 파티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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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진정한 옯창으로 거듭나기 위해 은테를 달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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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대합니다 26
잘있어요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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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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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빵꾸? 추론형 지엽? 그래프나 문제 선지 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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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신으로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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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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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가는 기차표 끊었다. 내일 경산 여자고등학교 교장실 간다. 16
니가한거 서류들고 갈게. 경찰 앞에서 바른대로 말해. 경산역 앞에서 좀만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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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여러분들도 모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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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인강T모고 등등 중에서 서바가 최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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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n제 0
유자분 -> 오리온, 폴라리스 -> 실모 이정도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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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예언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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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말할수없단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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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하자면 약간 향수랑 땀이랑 섞인 냄새였는데 ㄹㅇ 좋았음….. 너무변태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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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뽐내기 좋아하고 자아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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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제가 항상 참이라는 데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위 그래프처렁 f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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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현재 예상컷으로 최초합권될까요 국어 92 수학 85 영어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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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작년에는 2-3등급 떳은게 올해는 영어를 별로 안해서 그렁사 더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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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ㄴㅇ ㅇㅂㅇㅈㅂ ㅅㅇㄷㄹ ㅂㄴㅈㄹ ㅈㅂ ㄴㄷ ㄴㄹㅎ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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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덕코가 없다면 범인은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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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빵 훔쳐먹기 0
헉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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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적물지로 수능봤는데 공부하면서 미적이랑 물리할때 제일 어지러웠음…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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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 운동이 좋아 이완수축하며 빵빵해지는걸 보면 사는게 행복해져 근육이란 참 대단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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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관학교 공남문 208인데 합격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추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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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아니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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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야겠구나 2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며칠뒤 평일 밤이나 아님 주말쯤 다시 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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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이런거 어케 해소하죠? 잇올에 있다보면 약간 더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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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20대 초반은 걸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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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오뿌이들만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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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3으로 중경외시를 가고 싶구나... 사실 스나이핑이 성공해서 서성한을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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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1교시, 여러분이 반드시 해야 할 행동 18
국어 칼럼은 또 오랜만이네요. 바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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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매일 30분씩 하는데 수특 수완은 다풀었어요(얼마전에 끝남) 이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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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정상화 2
신 창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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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종기 7
엉덩이 종기가 분기마다 한번씩 제발하는 것 같은데 현재 고2인데 고3 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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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모 4등급, 기하 응시해왔으며 3점도 겨우 한두 개 (풀어서)맞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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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있게 정리된 정보가 많아 영어..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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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떠려나 뭐 소문에 의하면 개빡센 교수 들어간 이후로 더 이상 헤븐까지는 아니더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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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가 훨씬 많아진 것 같다고 생각함 음모론을 믿지는 않지만 만약 실제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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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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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가 하고나면 기진맥진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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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독서인가 뭔지 그분을 그만 상대해 주기로 했다. 내일 경산여자고등학교 교장 좀 보고와야겠다. 1
헌법을 무시하는 그분을 그만 상대해 주고 싶습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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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느낀점 1
시험이 끝났다고 채점을 매지말고 남은 시간 열심히 검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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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출 2회독/ 박선-코어특강 완강 6월 모의고사 2등급이였음 오지훈 실전문제,...
단어 어케 외유심
일단 단어 하나를 외우더라도 뉘앙스 파악하는게 정말 중요해요.. 즉, 단어의 가장 기본적인 뜻을 알면 거기에서 파생된 뜻도 쉽게 외울 수 있어요. 단어장으로 암기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지문에서 직접 모르는 단어를 찾아 뜻을 옮겨적는 연습도 중요해요.
좋아하는 노래?
난 클래식 협주곡듣는 거 좋아함
6모 영어 점수
95
41~45 몇분컷?
비법좀 알려주십시오,,
지금 워드마스터 복습 진행중인데 여기다 수특 영어/영독연 + 수완 모르는 단어까지 다 보면 단어는 문제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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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서 18, 19, 25, 26, 27, 28, 43, 44, 45, (41, 42) 정도까지 풀어서 절대적인 시간은 많은데
문제는 20~24에서 생각보다 고민을 너무 해서 오히려 29~40에서 시간이 좀 부족하면
저 구간을 어떻게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단어는 문제없어요.
20~24에서 고민한다는 것은 글의 요지가 파악을 못한다는 뜻이에요. 즉, 확신있게 답을 고를 수 있도록 글의 주제와 답의 근거 찾는 연습을 계속하셔야돼요. 이것부터 먼저 훈련이 되시면 29~40 푸는데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요즘 모의고사형 문제들은 선지의 난이도를 높이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한국어로 해석을 하던,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받아드리던간에, 선지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연습을 하셔야돼요.
이거를 이제 '글 전체를 한줄 내용으로 요약해봐라' 라고 생각해봐도 될까요?
이 부분은 글 전체 독해만 된다면 어느정도 되긴 하는데 문젠 선지 해석이 좀 안되는 편이긴 하네요;;
선지 해석 중요해요!! 수능영어가 어려워진 원인이 바로 선지에 있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