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가 항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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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나 교육청 평가원 모두 15번 22번을 못 풀겠네요...
이 벽을 뚫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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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그냥 자기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면 내가 간 대학이 최고지 6
뮤려 '나'라는 존재를.. 단순한 건물 따위가 이 코노 아타시를 받은거임.. 학교가 고마워하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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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험지 펄럭거리는 소리나 책상에 샤프 갈기는 소리때매 민폐일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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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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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저모밴임? 9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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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체스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한 판만 같이 해주세여.. 저랑 체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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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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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정보만 얻으면서 눈팅 2, 컨셉잡고 활동하기 3, 빌런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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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지구 42점 더프 25점..? 진짜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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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전적 7
오랜만에 롤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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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구케 맛갔네 5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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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 생각함 얘는 차분히 안 읽으면 시간만 지나고 머리에 1도 안 들어와있을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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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아직 이 겜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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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러 갈지 말지는 귀찮음의 여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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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칼럼러가 되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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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입니다 9
소통해요
N제 3~4권 독파하시면 자신감이 붙어요
현시점 n제는 진짜 거의 가능할만큼 많이 풀어봐서...
시험 운영상 15 22 같은 것들이 걸리는 건가요 ?? 저는 그럴 때 풀릴 때까지 붙잡아 두기 같은 느낌으로 시험 운영에 좀 변주를 줘 봤어요 그렇게 다양한 시도 해 보면서 나한테 잘 맞는 방식 찾아가고 그랬던 것 같네요
틀렸던 문항 보자마자 다 풀 수있게 훈련하다보면 눈이 뜨일겁니다.
더 극한으로 갈아야겠네요...
여러개 얕게보단 한개 반복이 더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정복하면서 계속 갯수를 늘려가시면 분명 좋은결과있을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