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포기선언하는 친구가 하나둘씩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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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지 않죠
부모 잘 만나서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은 이상 무슨 일을 하든 힘든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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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부터 배워 미래를 준비한다는건 너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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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입니다 여러분 15
전순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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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주동안 쌓인 응어리 해결 겸 정신과&심리소 다녀온 1인 ㅎㅎㅎ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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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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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렛버거 시킴 4
빨리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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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생각이 안 나는데 전 연애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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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올스타의 재미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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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25개 2
엄청 많은건줄 알았는데 여기 계신 분들 보니까 많은게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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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올해 절대 야뎁 안 쓰기로 다짐하고 물2 자료까지 다 중고에서 사고 있는데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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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mbti 2
어디가 젤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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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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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샤워해서그럼 작수 물1 50인데 수능 전날에 샤워 안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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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리학과 지망하는 남고생입니다. 이번에 개인세부특기사항에 독서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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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금까지 산을 10개 넘었다면 이제 한 50개 넘어야 100얼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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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엔 수학자들 대부분이 중동,이집트,그리스같은 서구 문명의 원류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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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와 어떻게 이렇게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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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사람 조지는건 맞구나
반수도 아니고 재수를 포기하면 대학 안가겠다고요..?
최저 맞추는 건 쉬우니까 수시로 가겟다네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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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마렵긴한데 달리할게없네요네가죽나내가죽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