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덮 ㅈㄴ쉽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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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확통 정법 경제 87811인데 이번 더프 2시간 자고 쳤는데 90 98 33 84 92 나옴 ㅋㅋ 솔직히 이정도면 ㅈㄴ 재능충 아님? 영어는 미국갈 일 없어서 필요없음 ㅋ
나보다 공부 못하는 애들은 하루빨리 공부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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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힘들다고 내일까진 공부 안해도 슈냥방 안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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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바다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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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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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백분위 99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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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가 정해준거만 딱딱 하고싶네요 독재라서 혼자 컨텐츠 뭐할지 고민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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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신분 컴온 13
우울증 3년 앓고 극복했습니다 부족하지만 힘드신거말씀해주시면 위로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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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드뎌 왔다 4
낼 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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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1틀 미적4틀 백분위 93이였음 6월중반부터 반수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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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연습 하고 싶은데 저런 애기들 느낌나는건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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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로 갈때 F1이 음수여야한다는데 0이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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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나도 19살이구나ㅋㅋㅋㅋㅋ 근데 조잘조잘 거리는거보면 너무 귀여유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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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함수 f(x)가 모든실수에서 연속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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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반례를 보면 같은 언어 과목이라도 별다른 상관관계는 없는것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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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경업금지약정 지문 한 문제 맞았네 국어는 내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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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서 시키는대로 풀기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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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런 대학에 합격도 성적도 충족못한 상태인데 아직까지 사는덴 지장 없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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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서바는 3년째 푸니까 평가원 문제처럼 논리가 익숙한데 강k는 안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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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만 다해도 성적 안나올수가없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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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캐창작해줘라든가 추상적인걸 그려달라거나 아무리 이상한거라도 몇일간 계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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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 때 들었을 땐 ㅈㄴ당연한 소리만 하네 이게 학생이 된다고? 하면서 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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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지 않죠 부모 잘 만나서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은 이상 무슨 일을 하든 힘든 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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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독째 하는데 볼때마다 연결이 잘됨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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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남원 24개 학교서 식중독 의심환자 1000명 넘어 2
[서울경제] 전북 남원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가 100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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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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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부법 직접 못만들고 카피캣이라 여러가지 공부법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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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봐도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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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잘 모르는데 ebs final실모는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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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92 수96 영 94 화1 48 지1 40 이 정도면 어느대학 어느과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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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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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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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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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생각하는 기하의 단점을 댓글로 ㄱㄱ 진짜 있을리가 없지ㅋㅋ 남들 안하니까 안하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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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5
여러븐 프사나 그러드리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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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때 수학 6등급 떠서 한달안에 시발점 3회독 (6모전에 이미 1회독은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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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게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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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5 특) 2
걸어다니는 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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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한지 공부중인데 만점 맞으면 조교 가능한가요? 4
어느쌤이든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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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지구 1등급이고 7개월만에 지구과학 공부 다시 할려는데요 식스피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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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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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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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전까지 5~7년치기출 반복할까 지금 리트나 사설 풀 실력은 아닌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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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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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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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연계 5
22이래로 쭉 고전소설1 고전시가1 현대시 1 이렇게 된거같은데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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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귀엽구먼 12
함수 개념 설명해주면서 y=a/x는 함수냐고 3번정도 물어봤는데 3번다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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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영역 해설지입니다. 주요 문항 풀어보시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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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에 나에게 하는 말을 적어보신 적이 있나요 뭔가 해보면 나 라는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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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검찰청 해체하고 3개 기구 분할 검토 1
[앵커] 민주당은 검사 탄핵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며 김영철 검사부터 국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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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서 비슷한거봣던거같은데 착각인가 까먹어서 아이어그거아닌가 하고 못풀엇는데...
야 주소 불러라 어디사냐?
부산대성기숙학원 P3김세현이다 찾아와라
기숙이냐 ㅋㅋㅋㅋ
찾아가면 라면 한그릇 먹게 나와라
얼굴이나 한번 봐야겠다
문과 중 허접 새기란 말임 문과가ㅜ허접이란 말이 아니라
탐구 84 92는 백분우ㅏ 말하는 건가
개허접인데
원점수 ㅂㅅ아
탐구 원점수가 어케 84 92냐 허접아
난 되던데 ㅋㅋ
그럴 수 있지 ㅋㅋㅋ
ㅉㅉ 문과허접새기
문과 무시하지마세요..
3수 주제에 말이 많노
허접이 말이 많네
할 줄 아는 말이 허접밖에 없나
허접말고 다른말이 듣고싶으면 점수를 더 올리던가 개허접아
진짜 안쓰럽습니다.. 하루 빨리 사람도 만나고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길...
나 이꽈임 ㅂㅅ
할말이 ㅈㄴ 많긴한데 할 가치도 없어서 안 할란다.....
나도 3수생이랑 대화할 가치 없다
난 연대걸쳐서 ㄱㅊ다 멍청아
난 고구려대 의대임 ㅋ
부산 촌놈이 입터네
지역비하는 하지말자 도태3수생아
꼽니?꼬우면 너네 부모님한테 서울로 이사가자 하렴
세 세현누나...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얘 남잔데? 성별 구분 좀 제대로 해줘라
쉬잇, 쟨 여르비야
소근 소근 이 발소리를 귀기울여 봐
가녈픈 이 소리... 마치 여르비의 소리같지 않아?
그딴 이상한 말하지마라 뭔 발소리 드립이고
- 바스락 바스락
그녀가 살포시 바닥에 눌러앉은 눈을 즈려밟는다.
그 소리는 마치 눈의 단말마인지, 혹은 황홀한 겨울의 신음인지... 나는 알 수가 없었다.
"다들 조용히 해봐, 저건 여르비잖아, 진짜야! 진짜 여르비야!"
이런 ㅅㄲ는 오르비에서 쳐내야하는거 아니냐
그녀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나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두 명이야!"
"뭐?"
"두 명이라고, 누군가 그녀와 같이 있어."
하지만 그녀가 걸어간 눈길을 하염없이 따라가보아도, 나오는 발자국은 단 한 명의 것 뿐이였다.
"진짜라니깐, 자세히 들어봐, 빨리!"
그가 쫒고 있던 분주한 세현의 발자국 소리 넘어로, 또다른 발자국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그가 확인할 수 있던 발자국은 한 명 분의 것이였다.
"이런,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쉬잇, 대기하자구. 그녀가 새로운 댓글을 달아줄 때까지 잠시 쉬어가는거야.'
그리 생각하며 그는 발자국 옆에 앉아 잠시 쉬기 시작했다.
그세 하늘에서 눈은 내려버리고, 어느 순간 그녀의 발자국 또한 보일 수 없게 되어버렸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6.gif)
잘 보고 가용나 서울사는데 딱히 부산이랑 다른게 없는데? 오히려 서면이 더 재밌음 알고 말하자 제발
서면 1번가 젊음의 거리
3수할만큼 나이 쳐먹고 사는 지역으로 거들먹거리는거 진짜 같잖다...
왜 3수했는지 알것 같음 ㅋㅋ
내 고향이 부산인데..지역비하하니깐 좀 많이 빡치네
지역비하는 좀 아니긴 해
뭐지 신종 빌런인가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1.gif)
요즘 뉴비는 이렇게 인사를 박네ㄹㅇㅋㅋ
뉴비 인사 mz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