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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다리떨기+숨소리 ㅈㄴ큰 빌런있고(이건 자리옮기면 되긴하는데 언제쯤 옮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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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도 22.6 물리 해설 찾다가 오르비 도움 받음 고마워용 뜨거운O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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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에 문제 제작은 안넣으실거같고 관련작품 기출이 교재안에 있나요? 아니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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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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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학점 최소한으로 챙기고 과외까지 주3회 뛰면 놀 시간 거의 없나여 1학년때 제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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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조금이라도 하기 vs 그냥 일찍 자고 내일 열심히 하기 지금 밀키스 마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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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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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국수영경제사문 55425 뜨고 열심히 안 했는데 지금부터 다시 개 빡세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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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매월승리 월간큰울림 간쓸개 이매진 한주 계간지 컨텐츠가 진짜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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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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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망령에게 덕코 주는 메타가 열릴 가능세계에 대하여 10
존재할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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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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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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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누구시지 입력 잘못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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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입결 나락 간거 오랜데 교대 부심 그 잘난 부심으로 임고 원킬하십쇼 4
좋다 ㅋㅋ 난 교대 다닌거 자부심 하나도 없는데. 웃음만 나옴 15년전 교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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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수학문제 제작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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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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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돈이 문제야 돈이 최고인거같다 미리미리 좀 살걸 아 진짜 ㅈㄴ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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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수학 80점 2
국어 94점에 자신감 얻고 수학에서 멸☆망 20분 남았을때 29 30 빼고 다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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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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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봤는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가속도의 크기가 2m/s^인데 A와B의 높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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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같이 풀면서 드릴이나 이해원n제1 or문해전 풀려하는데 머가 좋을까요 4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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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을 올리는거도 아니야 스스로 벌점 받을 글도 써 자연사(오르비에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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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자율전공학부쪽가서 미대 가고싶은데 수학 미적분 2등급은 뜨는데 나머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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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문제 있는듯 돈이면 다되죠? 자본주의 민낯 폐해... 그냥 오도봉고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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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점따기 상대적으로 쉬워지나요? 범위가 너무많아서 감당이안됨 그냥 다같이놀면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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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학에 도움 많이 되는지는 모르게ㅛ는데 재밌어요…앞부분은 그래도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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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난가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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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문제 딱보면 계산문제다 싶은 문제들 잇잖음 사관수학 8번같은 이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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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제일 한가하게 지내는데 1학년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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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과정 알려주실수있나요? 전 그냥 가능한 b중에 최대 a중에 최소 직접 특수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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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윤도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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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너무 밍밍해져서 더이상 도파민이 나오지않음.. 신라면 더레드 정도로 매우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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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에서 1차 시험 본 성적 재학중인 고등학교로 가나요? 선생님들도 알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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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강한 라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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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라 고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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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어둔 수열 문제입니다..... 여간 그지 같아 보입니다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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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많아질수록 재밌는 과목인 것 같음 4등급시절에는 진짜 개노잼에 뭘하라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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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 26번 기하 어케풀어요?? 30번맞고 이거 어케푸는지 모르겟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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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 시험기간이랑 평소에 하루 몇시간 정도 공부하시는지 궁금해요! 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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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놀람 2
서울 친구들이 '바닥'이라는 쪽수 단위를 모른다는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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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4
저는 대학가서 수업 이것저것 들으면서 여러가지 배우고싶은데, 서강대학교는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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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스 놀러왔어용 12
ㅎㅇㅎㅇ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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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는 아는데, 막상 절댓값 풀어서 계산하니 헷갈림 ㅠ 내 풀이 어디가 틀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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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인데 리트 어느정도 나어ㅏ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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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물놀이하고 먹거나 새벽에 몰래끓여먹어야 제맛인듯 3
걍 편의점에서 사목으면 노맛임.. 아님 개추울때 한강에서 강바람 맞으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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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중성일때보다 산성일때 더 많이 배출된다로 읽었노 그래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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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32개 후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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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면서 퀄리티 좋은건 둘중 뭔가요..? 3~4 등급 계속 떠서 피지컬 기를려는데...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