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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아침밥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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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을 보는 듯하군요 ㅋㅋ 독서는 쉬운 편인데 문학... 장난 없네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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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두시쯤 잠들었더니 지금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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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룡의 목표인데 지방은 너무 갑갑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나같이 집 밖에 안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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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고정으루하구 정법은 도저히 힘들거같아서 고정만점 괜찮은 사탐 1개 추천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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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기차 15번 더 타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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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얼버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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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89 수학(미적분)92 영어2 생윤2 사문1 문과랑 이과 각각 어디쯤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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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면 내 성적이 이럴 순 없어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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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개가 없는경우는 들개는 전부 보신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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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정파인데 수학5등급 수학뻬고 평균 3등급인데 지금부터 미친듯이 공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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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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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동생에게 루트(?) 미분하는 법을 알려준게 10
잘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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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 사귈래 존예트젠은 걸그룹 뺨치고 존못은 말대로 존못 사귄다면 누구랑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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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분 있나요? 오르비 잘 안들어와서 안볼수도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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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오지마라 2
로또당첨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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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중3 이후로 그동안 공부를 해본 적이 없고, 내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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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려운거맞죠? 정보가 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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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너 수험생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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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인걸까 개천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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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나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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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춰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의대생도 아닌데 깝쳐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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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누웠는데 10
잠이 안오네 야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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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1일1실모 하면서 성적 좀 올랐는데 국어도 1일1실모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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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차피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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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반수 1
이제 공부시작하는 무휴학반수생입니다 인문논술로 반수는 너무 도박일까요? 인문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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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능 100일이 코앞입니다 기회를 잡으세요 42
(이 글은 저만의 경험에 의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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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라 5
댓글은 안 달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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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준으로 봐도 양적관계가 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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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직접 응시했습니다. 물론 사관쪽으로 갈 생각은 없습니다. 원점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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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우선이라고 생각하시나여?? 혹은 수능 전까지 둘중 하나만 풀수있다면 뭘 푸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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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돈벌이?할것들 15
유신조교하면서 컨텐츠받고 국어과외 수학,생1 (물2화2) 과외 디카프팀 합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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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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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네임드되면 3
일상 어떻게 살지... 문득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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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지쌤 하프모랑 병행할 공통 엔제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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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수험판은 뜰수있지 않았을까 물론 올해 어떻게든 수험판은 뜨겠지 어떻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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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에버 4
왓에버전주에는감동이있다 내가저현장에잇엇음에개같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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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어떤것도 내것인적이 없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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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아파서 잠이 안오네 역시 과민성 대장 증후군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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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간질간질한게 태동기같은데 흠.. 평가원이랑 사설도 100좀 맞고싶은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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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19금 연애물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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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다듣고 앱스키마 하는중인데, 3~4등급이라 기출 다시 풀고 분석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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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전까지 지1 개념기출을 끝내겠다는 의지는 어디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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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을 진짜 더럽게 못하는데 강기분 새기분 복습을 해야될까요 마더텅 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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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아쉬워서 실사도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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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나 도와줄 수 있어? Restroom 휴식하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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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권태감만큼 나쁜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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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애닌줄 알았는데 스토리 좋다
화교전형이라고 까는 것도 어이없음
개추박습니다
멍석말이가 종특인 조선인들
맞음 종특일걸요
원래 사람이 싫어지면 다 싫어지는법
궁금한 게 있는데 네티즌이 안 저러는 나라는 그럼 어디 있음?
프랑스?
훨씬 사생활에 무관심한편
개추
평소 불만사항 자연스럽게 같이 끼워넣기
인플루언서는 쉽게 뜨는 만큼 쉽게 지는 느낌임 그냥
돈은 많이 벌지만 사실 행동 말 하나하나 조심해야되고 모든 면을 사회 통념에 맞추기란 힘드니...
커뮤에서 돌 던지는 거 너무 심하고 요즘엔 기자들도 거기에 한몫하는듯요
끼워팔기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냥 끼워까기임 요즘에는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아예 나락으로 보내버리려고함
깔 것만 까도 충분한데 굳이 이것저것 끌고와서 그러는 거 좀 없어 보이긴 함
요즘 제가 전 직장에서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무슨 말씀인지 공감과 이해가 가네요..
깔 것만 까는 게 바람직한데....흐음
ㄹㅇ 논점일탈이 일종의 논리라고 믿는 사람도 심지어 있음
사실 깔것만 까도 나락행이라
ㄹㅇ
그냥 뭐랄까.. 평소에 얼마나 몰두할 일이 없으면 쓰잘데기없이 남의 인생 묻어버리는데 힘을 쓰고있나 싶음
무슨 양파마냥 다 까발려서 꼬투리잡아서 깐다고 사회적으로 +가 되는 그런 사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시간 아까워서 유튜브나 네이버에 댓글도 잘 안 다는 편인데 인터넷에 죽치고 앉아 욕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은 정말 일상이 너무나 궁금함
까는 사람은 원래 있었는데 빠들이 많아서 묻힘->민심나락->묻혀있던 까는 의견 급부상
사람이 미워지면 먹는것도 처먹는거로 보인다던데 그것과 별개로 관상론자 같은 부류 시름..
그냥 남 잘되는 꼴 못보는게 인간인데 잘되는 사람이 꼴값떨다가 나락가면 이때다 싶어 그냥 맘에 안들던거 다 묶어서 욕하는거
잘났다 싶으면 사회생활 해보면 그냥 약점잡는 게 일상인지라... 잘나지 않으면서 그냥저냥 사는 것도 힘들다고 하니
뭐 꼭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좆간특임...
한국 사람의 특징이 아니라 인간본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