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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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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배로 이비에스 공부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시간날때마다 읽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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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긴한데 이러면 서성한도 못 씀?? 어디정도 써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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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이스 시즌2 8회 후기 점수: 93점 5번, 22번 5번: 사람이냐;;평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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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분기 거의 다풀리는데 디카프 빠르게 쳐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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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92 2회 55 멘탈터져서 오늘 공부가 손에 안잡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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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반 월요일 수학 서바였는데 부엉이 앞자리가 종 치고 뒤돌아서 초코바 줬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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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4
내일 아침 눈을 떴다 당신의 첫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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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이 몰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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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엮어읽기 완강했구요 이제 Tim 풀면서 빌런즈 문학파트만 병행할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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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일클 4주차 1강(문학파트)~2강 일클 4주차 독서통/문학통 수학 짱쉬운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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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교시랑 점심 직후교시는 공용공간 바로 허용해주면 안 되나 구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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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강k 상상 이렇게 3개 풀건데 상상은 시즌4.5 사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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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도 실수 할 때가 있다(2020 6월 국어 미토콘드리아지문 해설) 6
오늘은 개인적으로 평가원이 잘못 출제했다고 생각하는 2020 6월 미토콘드리아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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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다닌 재수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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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도 경력이 거의 없기에.. 취미로 라이트하게 수학 문제 만들면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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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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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질문 1
작년에 기출을 한 번 다 돌린 상태인데 기출 한 번 더 보는게 나을까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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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어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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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ㄹㅇ 개구리네 이래서 평소에 라프텔만 쓰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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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부터 수2 시발점 + 쎈, 시발점 워크북 들어가는데 대충 계획 짜보니 쎈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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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이래서 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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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필요없어서 걍 한수 16회분이나 살까 고민중인데 상상 모고가 더 끌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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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왜이러지 0
안 읽히는 건 시고 잘 읽히는 건 소설인데 시가 소설보다 잘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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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가 ㄹㅇ 그랬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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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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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의견/ 관광객 의견 다 받아요우 선정되면 소정의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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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초반 문제 못푸는 사람들 이해못하나요? 4~5등급이 보통 10번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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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하나만 들으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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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뭐임 0
실생활 문제, 무등비 등 특이한 유형이 꼭 하나씩은 있네 히든카이스는 릴스보듯 풀어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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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싫어 4
수1수2보다도 확통이 더 안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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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미췬넘아 ~ 3분 보고 안풀라면 넘기라궈 15번 수열 나오면 최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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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빈의 축 1
축을 그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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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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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군대 질문 11
재수하는 05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신검을 받으러가는데 저는 신검후 입영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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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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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은 정보 수집하며 상상하며 읽으면 문제푸는데 어려움이 없는데, 고전시가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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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계에서 H2O를 방출한다. TRH->TSH 순서이다. 2차면역은 기억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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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투스 2
오늘 7투스 쳤는데 수능날 3합 5가 목표인데 맞출 수 있을까요? 7투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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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공부하다 옆자리 분의 수학교재를 봤는데 표지는 못 봤고 펼쳐져있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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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정품 쓰는지 알겠던데 ㅋㅋㅋ 손창빈 황용일 라인업인데 둘 다 안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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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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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롭니다 고3 이고 지금 인강 듣는 게 뭔 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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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지인데 지구를 내신때서 안해서 집중적으로 하느라 시간 많이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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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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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점 나옴 빡머가리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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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빨아주는 시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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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 0
화기생지 작수 76597 우울증 때문에 작수 망함 25 6평 54585 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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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돈안줘서 쿠팡뛰면서 9급공무원시험 준비하는데 힘들다 근데 이렇게하고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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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4까지만 풀리고 좀더 어려워지면 턱턱막힘 저번서바도 2컷…ㅠ
당연하게도 모든 범위가 딱 맞아 떨어지진 않음. 해안선 생각해보면 딱 어느 직선에 맞춰서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듯, 심층수의 존재 범위도 모든 구간에서 일정하지 않음. 그래서 저런 수치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됨.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이건 그냥 사설의 한계라고 생각함. 어떻게든 속여먹어야하니까... 평가원은 저런 부분들을 안 물어봄
질문이 뭐임?
위에
사실 그래서 저렇게 절대적인 값은 잘 안물어보고, https://os.copernicus.org/articles/17/463/2021/
위 자료와 같이 water volume mass distribution이라고해서 수괴의 확률적인 분포를 물어보긴 하죠.
(저런 방식으로 표현한 자료는 또 처음 보네요. 최신 논문인가? 아니면 지도 자료를 그래프화한거인지는 모르겠는데...)
'질문에 대한 답변'
ㄴㄴ웃긴게 중층수는 70s에없다로 풀어놓고 북대서양심층수는 60s까지 흐른다 무시해서 풀면 뭐가맞는지
-> 심층수, 저층수 모두 유체임을 생각했을 때 + 자료 축이 서로 다름을 인지했을 때,
(가)는 60S 부근에 압도적으로 많고 (8), (나)는 60S 부근에서 매우 적은 양이라도 흐르니까.... 상대적인 비교로 푸는 것이 합리적이겠네요. (위에서 확률 분포를 얘기한 이유도 그러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넹넹 부피? 그걸로 해설써져있더라구요 박선쌤 모고에요 저문항빼곤 다맛잇네여
저이거 개잘품ㅋㅋㅋ
편집 방식보고 박선쌤 모고같긴했는데 무슨회차인가요
3월대비선라이즈2횥
감사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