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처음 읽을때 낯선느낌에 지배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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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잘 안가는데 이거 극복하려면 걍 양치기를 ㅈㄴ 하는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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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펭도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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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은하는 암흑에너지보다 중력영향이 더 커서 가까워지니까 그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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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맛있다 다음은 n제게임 미적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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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어가 흔들리지 않아야,,, 결국 국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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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시당초 수능 공부를 진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긴 합니다 물론 이제 이 기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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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만도 못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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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남들처럼 빠르게 n제와 실모를 벅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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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지거국 없냐 4
올해는 서울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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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주기성에 따라 수능때는 1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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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뭔가뭔가더니 디자인에 대한 욕구가 넘치는구나 승리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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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도 잘 안되고 그냥 안되는 하루였는데 잘 이겨낸거같다 전엔 포기했던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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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시켜준다면 매일 아침 뉴스공장으로 하루를 시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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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발음이 [지시기]이고 허용발음이 [지시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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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없음 이럴때야말로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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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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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천 문제를 찍어내도 오류 별로 안 내는 시대인재입시평가연구소 강남대성수능연구소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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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이ㅈ이제 수능이랑 1도 관련없는데 아주 가끔씩 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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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수능도 봐서 미적사탐 받는 계약학과 도전 2.내년 수능으로 끝내고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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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요? 저는 일단 어느분 프로필 봤는데 2000까지 봤어요
시험장에 어느 누구도 읽어본 지문을 만나지 않습니다. 마주해보지 못한 지문에 대한 불안감을 연습으로 떨쳐내셔야 합니다. 양치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지문이든 이해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정도의 독해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