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지문 처음 읽을때 낯선느낌에 지배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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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도 잘 안가는데 이거 극복하려면 걍 양치기를 ㅈㄴ 하는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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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찾아보진않아서 흔한건지 모르겠는데 모든 장기위치가 정상인의 반대임 ㅇㅇ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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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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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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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or 칸타타다-->푼다 아니다-->안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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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고 진급에서 보았을때 차이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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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모의고사 배포하고 싶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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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슬립 ㅆㄱㄴ 님들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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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만표 평균 70, 세사는 66인데요. 탐구반영비가 높은 대학이 목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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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펭도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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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맛있다 다음은 n제게임 미적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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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어가 흔들리지 않아야,,, 결국 국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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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시당초 수능 공부를 진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긴 합니다 물론 이제 이 기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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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3 나오는데 1 맞을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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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만도 못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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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남들처럼 빠르게 n제와 실모를 벅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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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지거국 없냐 4
올해는 서울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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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주기성에 따라 수능때는 1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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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뭔가뭔가더니 디자인에 대한 욕구가 넘치는구나 승리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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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도 잘 안되고 그냥 안되는 하루였는데 잘 이겨낸거같다 전엔 포기했던 경우가...
시험장에 어느 누구도 읽어본 지문을 만나지 않습니다. 마주해보지 못한 지문에 대한 불안감을 연습으로 떨쳐내셔야 합니다. 양치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떤 지문이든 이해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질 정도의 독해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