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 [1169719] · MS 2022 · 쪽지

2024-07-03 16:09:08
조회수 2,463

설의는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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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이 더 높았다고 해도 설의는 어림도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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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수는 너무나 외로워 · 1321024 · 07/03 16:09 · MS 2024

    올퍼펙트 한놈들이 가는곳

  • 설의도 무스비 · 1292437 · 07/03 16:10 · MS 2024

    국어 수학을 거의 틀릴 일이 없는 사람?

  • 검은 토끼 · 1313299 · 07/03 16:23 · MS 2024

    작년엔 국어 6개 틀려도 갔음

  • 독감자 · 1301071 · 07/03 16:47 · MS 2024

    유튭에서 봤는데 작년에 설의 정시 간 사람 올해 6평을 국어 만점에 수학 한개 틀리던데

  • 설치포츈 · 1302637 · 07/04 02:43 · MS 2024

    설의 정시로 가는 루트

    (0) 한국사 5 이하, 영어는 3 이하만 아님 되는데 밑에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머리로 이렇게 뜰 리는 없다고 봐야됨
    오히려 재능과 성실성을 겸비한 인재들이라 두 과목 다 만점권에 가까운 학생이 대다수

    (1) 일단 수학 고1, 2나 그 이전부터 재능충 수준으로 하고 어렵다고 정평난 모의고사 만점 아니면 어쩌다 실수해서 97 나옴

    (2) 수학머리가 미친 수준이니 과탐도 곧 잘하고 처음에는 미숙하지만 3개월만에 고인물로 진화하고 두 과목 퍼펙플 아니면 가끔가다 한 과목에서 47 48 뜸

    (3) 남은 건 국어인데 수학, 탐구가 완성되었으니까 나머지 시간을 오롯이 국어에 쏟을 수 있음 입시 공부에서 수학, 과탐에 쏟는 시간을 고려하면 그냥 장난아닌 메리트를 안고 국어에 들어갈 수 있음
    고1부터 고정 95 이상인 언어황들도 있지만 1컷~높2도 시간을 박아서 아무리 낮아도 백분위 99는 띄움

    국어 백 99 수학 만점 영어 1(설의는 2여도 타격 없지) 탐구 만점이면 메쟈의 못가는 곳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