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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같은거는 나열해서 풀고있고 주기성은 그 때 그 때 생각나는대로 푸는데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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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시구 ㄷㄷ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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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어떻게 나왔을거같나요?? 확통 88 미적 84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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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를 재학중입니다. 이제 고3으로 올라가서 과탐 선택과목을 선택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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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우리집에도가득해짐.. 창문닫아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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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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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수1수2는 다 끝냈지만 미적분만큼은 겨우 기출 좀 돌렸고 그 기출 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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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공부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두신분 계신가요? 3
오늘 9평 성적표를 받았는데 씁쓸하네요..65446..학원에 있는분들은 다 집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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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가채점인원수로부터 도출되는 정확성goat 국내 유일무이 업체 어디감 국어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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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더 어려우셨나요 다른 실모들은 그래도 작수에 비해 점수 좀 오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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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사문 최적샘 들으면서 개념완성 코어 강의, 약점공략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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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92였는데 10회 80됨 ㅠㅠㅠㅠㅠ 근데 컷이 이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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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시에 관심이 없었어서 잘 모르는데 이거 이번에만 이변이 일어난건가요 아니면 기하붐이 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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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서 (나)와 b 사이의 GC쌍의개수를 x (나)와 c사이의 GC쌍의 개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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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학 3등급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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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성적 받음 3
원점수 화작 97 미적 72였음... 요새 목표는 탐구 올리는거라 하루에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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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이 1컷 50만들기 전에 의대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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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부터 국수를 탐구만큼은 못하긴 하는데... 대충 수능도 여기서 국수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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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에 왜 수학이 나와? 이xx가 점수 떨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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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된 칼럼을 쓰는데, 당시 북부 군인들은 '흑인 노예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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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0번 정답률 8퍼네 시간 많이 남았다고 쳐도 잘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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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잔고 없어서 3
유튜브 프리미엄 끊겼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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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독서3가 자습용 교재라고 하던데 교재 내용이 어떻게됨? ebs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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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로스(telos), 내재적 원인(카타 하우톤), 목적론적 접근법 사인설(四因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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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탐 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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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이거? 7
2년하면서 처음보는데 게임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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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독서론 0
ㅋㅋㅋㅋㅋ 저만 풀 때마다 하나씩 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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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이랑 직업을 왜 비교하는지 모르겠네 ???: 그럴빠엔 병사하죠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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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헬스 4
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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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할수록 자주 마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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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에 고등학교 이름 넣은거보고 꼴값이라 생각하는것도 개인의 자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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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항상 그럭저럭 봤었는데 7모때 2등급 상위권 하고 9평에서 피크찍음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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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풀면 0
뛰쳐나가고 싶어짐 ㅅㅂ 문학 ㅈㄴ 어렵네.. 수능때 이 점수로 나오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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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르비 눈팅하는 평 가원 물1 선택자들이 등급컷 때문에 힘들다며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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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6점이랑 물2 19점이랑 같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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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시험 전 합법적으로 맨 뒷페이지 문제 구경할 수 있음 (아주 살짝 흐릿하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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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마닳이든 피램이든 스스로 해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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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회사 모티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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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e분 독서2 부교재에 독서3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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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에서 안가르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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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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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적은 문화의 전파를 설명하는 거였지 meme을 왜 메메로 안 읽냐고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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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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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임대주택서 ‘1억8천’ 포르쉐… 311명 고가차량 보유 1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입주민 가운데 300명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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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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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어도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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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별로 없겠죠?
ㄹㅇ임 과탐중에선 사설의존도가 제일 낮음
생명만 해도 시대컨 죽어라 풀고 수능쳤는데 지구는 딱히 이럴필요 없어보여서,,
맨날 괴랄한 허블 고지자기 문제에
1페 지엽폭탄 맨날보니
토나오긴함
파면 팔수록 더어지러워 지는 과목임 그래서 수능전에 기출로 리프레시 필수인 과목이기도 하고
근데 다다익선이긴 함
낯선 문제 푸는거 도움됨
젇당헌게 좋은듯
난 지1은 다다익선인지 모르겠음.. 가뜩이나 기억력 안좋은데 별의 별이상한거 다 보다보니까 어 데본기가 언제더라 이러고 있었음..
에 그래서 저도 딱 강사한명 커리가 적당한거 같어요
프사 존나 예쁘다
킴민쥐
결혼밖에 답이 없군
강사 1명 풀커리정도는 타야죠 그래도
만만하게 보다가 지하실 아래로 뚫리는 게 지구과학이라
저는 서바시즌에 사설 도배하면서 풀고 나니까 고정 50 나오긴 했어요 6개월 유기하고 시험쳐도 감 안떨어지더라고요
낯선 문제 잘 풀어내는 것도 중요하고 본인만의 일반화 된 풀이 태도 확립하는 것도 매우 중요함. 근데 그걸 기출만으로 커버 치기엔 뭐 어디까지 할 지, 글쎄 잘 모르겠음. 회독 한답시고 책 펴놓고 의미없이 o,x 정오 판단만 갈길 생각이면 그 시간에 사설로 다양한 경험이나 많이 쌓으셈.
개인 차이인듯. 메타인지가 좋은 학생들은, 기출로도 충분히 1등급 만들어낼 수 있는(특히 요즘같이 킬러 방지가 만들어진 이상)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작수 기준으로 사실상 처음보는 유형이 2개정도 밖에 안됐으니?
근데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정제된 문항들 풀면서 피지컬 늘리는게 중요하죠.
학생들이 많이 착각하는 부분은 지구는 개념을 단순히 외운다고 풀 수 있는게 아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본인의 생각을 다듬는 과정이 분명히 필요한데, 저는 생각보다 이런 역할 해주는 강의나 문제집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작년은 20번 한개만 있지 않았나용 신유형
16번 ㄷ도 뭐 나름 신유형이라면 신유형이져 ㅋㅋㅋㅋ(기출기준)
그래도 사설 어느정도 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함
기출만 보다가 익숙한문제만 풀려고 하는 관성생겨서
사설 좋음 전 도움많이된듯
만만하게 보다 나락가는것보단 어려운거 푸는게좋으니까
전 도움 많이받았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