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민지 [1243549] · MS 2023 · 쪽지

2024-07-02 2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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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오늘날까지 너무 몸살 심했던지라 5일간 거의 휴식을 했네요  잠도 많이 잤구요 저도 

내일의 달라지는 나를 보려면 

이제부터 라도 제대로 할려고 합니다

어려운걸 도피 하거나 그러면 더시간은 늦어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더이상 미루면 안될거 같고

몸살 아프면서 자고 울고 생각을 해보니까 이것도 

인내가 있어야 약먹으면서 좋아지게 되는데 공부도

진도를 미루는 이런행동을 하면 달라지는게 없구나 라고 다시또 한번

깨달았네요 차라리 아픈몸이 정신차리게 해준거 같아서

참 신기하네요  저도 더이상 물러서 있고 싶지 않고 얼마나

생각 없이 살았는지 더 깨닫게 됬구요  무튼 저의 글 봐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오르비통해 수능을통해  인생마인드 하나하나 더 배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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