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과서 보는거 어떤가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597702
도움 안될거 같긴 하지만 컨텐츠가 너무 없다보니ㅜㅜ
자습서 사서 같이 보면 볼만한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승리 현강 3
김승리 현강 2026 올오카부터 다니려고 하는데 보통 언제부터 현강 신청 받나요??...
-
왠지 다른 분야 1등급 컷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
4등급 정체중입니다 인강을 들어볼까요.. 계속 혼자해왔는데
-
존나 비현실적이네
-
난 못껴서 울었다
-
개소리임 다른 시험이 더 하는 만큼 나옴 변수도 적고 그냥 메디컬 고시로 변질되어서 가성비 떡락한듯
-
-BQ벡터를 PQ’벡터로 바꾸어 AQ’를 나타냈습니다. 제 풀이에서 자취는 가운데...
-
슬럼프가 왔나 0
방학 다꼬인거같은데 아무것도하기싫음... 하루에 실모하나풀고 아무것도 안하는듯
-
둘 중 누구를 남친으로 삼을겨?
-
솔직히 이런 거 낼거면 그냥 삼도극 내도 차이 없을듯 5
삼각함수 도형 극한 vs 삼각함수 수열 극한 ㅋㅋㅋ
-
제가 수능 113일 남겨둔 시점에서 한번 수리논술이랑 수능 수학 동시에 과외...
-
왜냐고? 그건내가 종.강 owner이기때문이지 깔깔깔
-
얼버기 3
-
동일과기준
-
뭐가 제일 나음?
-
기출해도 3등급 0
기출 다시 하는게 맞나요 지금 빅포텐 시즌2 풀고 있긴한데..
-
아인지우개 파란색쓰는데 빡빡지워도 흐리게 남고 지우개 가루가 너무 많이...
-
어떤가요
-
초딩때 성대 앞에서 학원 다녓는데 맨날 금연구역 학원 앞에서 대학생들이 담배펴서...
-
우변이 적분기호 안쪽에 식이 e^x - 1에 f(t) 합성한거라서 미분할 때...
-
똑똑하신분들 많았는데
-
저는 고2이고 방학때 수1 수2 뉴런을 들을지 말지 고민입니다 고3 모고 기준으로...
-
1. 공부법을 잘몰라서 무식하게 모고 18~23을 풀음 (70%이상푼듯) 2....
-
난이도 어떤거같음?...
-
확통 만백 100 확통만표=기하만표 객관식 오답률 86퍼
-
딱 우리 부모님 세대까지만 맞는 말인듯 주위에 아는 동기나 선배나 다 포함해도...
-
지구 1등급이고 개념기출 끝냈는데 이제 뭐해야할까요 7
작수 1등급 베이스가 있어서 개념기출 춘식쌤껄로 후다닥 끝내고 5월 더프 무보정...
-
원서철 때 말하면 선동꾼이라고 치부하니까 어쩌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 듯 작년...
-
나이스
-
예..
-
수1 ㅗㅗ 오늘도 틀렸네
-
강k 가져와서 한번 더 칠까 개슬프다... 심지어 문학 겁나 잘푼줄 알았음...
-
국어 슬럼프인가 0
저번부터 지문 잘 이해해놓고 선지에서 머리 파딱파딱 안돌아가다가 어버버하면서 틀린답 고르네...
-
[PDF] 2025 수능 대비 기출 CORRECTION 모의고사 배포 3
202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 6월까지의 평가원 문항들을 모아 기출 문항을...
-
수학 공통 퀄은 ㅂㄹ인 듯 수1 수2 문제 분배가 엉망이던데 주관식 17번 빼고...
-
우와 0
진짜
-
무법국가에대해서는 원조라는 단어안쓰고 정의로운전쟁을 통해 질서정연하게 만들어야한다...
-
결혼 늘자 5월 태어난 아기 8년반 만에 두달 연속 늘었다 2
혼인 건수 2개월 연속 20%대 증가율 기록…사망자 감소 전환 (세종=연합뉴스)...
-
머리속에서 다 해줬잖아가 무한재생됨 ㅅㅂㅋㅋㅋㅋ
-
평소엔 그래도 1컷은 나왔는데 이번엔 2컷 나옴...하 이감 문학 너무 어렵고...
-
김승리 커리 따라가서 올오카(다 들음) tim(1만 하고 2는 아직 안함)...
-
게임브금이라 가사가 좀 오글거리긴 하는데 페3 겜특이라 ㅋㅋㅋ
-
ㅋㅋㅋ
-
나비도 가을 신세란다 여기서 나비를 의인화 했다고 볼수 있다 ox 신세를 비인간에게...
-
턱걸이 2….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좋다 안좋다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영어 공부를 목적으로 영어교과서를 보시는 분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어교과서는 단순 내신대비 이외에는 쓸모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영어 실력을 기르는 게 목적이면 그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다른 수험서/교재들이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고 텍스트를 경험치 쌓기 용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이미 시중에 많은 구문독해 교재/기출지문들/N제들 수백 수천개가 누적으로 쌓여 있는데 왜 교과서로 영어를 공부하느냐는 거죠. 그럴 메리트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 사실상 내신대비 외에는 볼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비유하자면, 2010년도에 나온 컴퓨터와 2024년도에 나온 컴퓨터가 있는데, 2010년의 컴퓨터로도 프로그램은 돌아가니까 굳이 2024년도 모델을 내버려두고 2010년도 모델을 쓸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
글에서는 '컨텐츠'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컨텐츠를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 컨텐츠는 시중에 차고 넘칩니다. 특히나 '경험치'에 대한 부분이라면 사실상 거의 모든 원서, 신문, 그냥 영어로 적힌 모든 것들이 다 컨텐츠겠죠.
. 요즘 각 과목별 교과서에 꽂혀서 구매중인데 영어교과서는 언급이 전혀 없어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어요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