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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3:43:47 원문 2024-07-01 05:39 조회수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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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부안서 규모 4.8 지진…올해 최대 규모
06/12 08:44 등록 | 원문 2024-06-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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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3:33 등록 | 원문 2024-06-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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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후 군에선 강제 웃음체조, 女게시판엔 영정사진 낙서…용서 받지 못할 죄 [기자24시]
06/11 22:04 등록 | 원문 2024-06-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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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0:41 등록 | 원문 2024-06-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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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말라위 부통령 탑승 군용기 발견 "탑승자 10명 전원 사망"
06/11 20:27 등록 | 원문 2024-06-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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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의 살로스 칠리마(51) 부통령을 태운 채 실종됐던 군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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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손실 막는 버섯 찾았다…"송편버섯, 근육세포 사멸 막아"
06/11 18:14 등록 | 원문 2024-06-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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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
06/11 17:50 등록 | 원문 2024-06-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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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1심 재판부가 방북비용을 대납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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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06/11 17:19 등록 | 원문 2024-06-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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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북전단은 현행법 위반…적극적 행정조치 검토해야"
06/11 16:15 등록 | 원문 2024-06-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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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국힘 “국회 1인독재”
06/11 16:12 등록 | 원문 2024-06-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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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압수수색 나선다
06/11 13:29 등록 | 원문 2024-06-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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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엔 [소셜픽]
06/11 10:24 등록 | 원문 2024-06-1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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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살지 않겠다…감옥은 내가 간다"…의협, 집단휴진 독려
06/11 09:24 등록 | 원문 2024-06-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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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원의들에 진료명령…휴진율 30% 넘으면 업무개시명령(종합2보)
06/11 07:59 등록 | 원문 2024-06-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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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첨단학과 정원 1145명 증가…비수도권 교육청 “입시 안내 혼선”
06/11 07:56 등록 | 원문 2024-06-1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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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쉬는데 해외의사 면허 따놔야지”...전공의 10명중 4명 생각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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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북확성기 알고보니 불량품 … 6년 묵혔다 재사용
06/10 22:36 등록 | 원문 2024-06-1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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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서 불량판정 받은 제품 기능 보완 없이 그대로 재투입 10㎞ 확보해야 하는...
미국엔 트럼프
프랑스엔 르펜
결국 르펜이 먹는구나
프랑스도 eu 언젠간 탈퇴할거같은데
전세계적으로 중도주의와 PC를 표방하던 중도우파~중도좌파 정당들이 무너지고
극단주의 정당들이 득세하는 것 같네요
그러게 PC좀 적당히 하지...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ㄹㅇ pc페미좀 어휴ㅅㅂEu 와해각이..
르펜이나 멜랑숑이나
유럽회의주의쪽이라...
지난번에도 1차는 르펜 극우가 이겼어.
이번에도 결국 연합으로 극우는 질거야
아니 근데 언론사들은 보수가 이기면 극우라 그러고 진보가 이기면 좌파라곤 안하더라 ㅋㅋㅋㅋ 이번에는 진짜 극우맞는거같긴하더만 전반적으로 그런 느낌임
신자유주의 시대 이후 전통적 좌파 정당들이 우향우하면서 제3의길을 받아들였고
"극좌"는 보통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의미하는데
요즘의 급진 좌파가 취하는 입장은 예전의 그 낫과 망치보다는
사회민주주의 좌파나 민주사회주의를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탈리아의 멜로니
프랑스의 마린 르펜같은 경우 ~같은 긍정적 부분도 있었다부터 시작해서 슬쩍슬쩍 과거의 파시즘을 끼워넣지만
급진 좌파 정당의 뿌리는 스탈린주의나 레닌주의보단 수정자본주의 초기의 좌파에 있는 경우가 많아서...
우파는 "파시즘 꺼내드는게 극우가 아니면 누가 극우냐"가 가능한 반면에
좌파는 더 왼쪽에 공산주의자들이 분포해 있으니까요
샌더스를 강성 좌파라곤 부르지만 극좌인지는 애매함이 있고
그걸 보여주는 예로 진짜 공산주의자라고 볼 수 있는 지젝의
"샌더스는 정직한 뉴딜-자유주의자"라는 말이 있죠
물론 유럽회의주의와 이따끔씩 드러내는 파시즘의 주축들에 대한 재평가 의견
우익대중주의-유럽회의주의 성향만으로 저걸 극우라고 불러야 하냐에 대해선 실제로 논란이 좀 있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