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성적 안 나온다고 엄마가 지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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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겁나주는데 ㅈ같다
엄마 칼로 찔러 죽이고 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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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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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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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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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만 믿고 7월 1일까지 아무생각없다가 신청하려니까 티켓팅마냥 다 빠져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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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신청 2
아직 자리 남은데 없죠? 서울에서는 잇올 신청 놓쳤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나도 이정돈 아니다
정신과를 가셈
님아.....
그강을건너지마오
공부비용을 누가 대는지가 중요한듯
부모님
고3임?
ㄴㄴㄴ n수
그럼 수능까지만 부모님 눈치보고 수능끝나면 독립하심이..
이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것도 참 ㅋㅋ
개스트레스 받아서 문자로 최후통첩 날려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