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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날이 가장불안
시작전 그 느낌이 너무 두려움
전 아직도 작수 국어때 생각하면 심장 빨리뛰고 그럼..
약을벅벅
도핑이 답인가
모두가 그러할 것이니 이거 완전 공정한 게임 아닌가
그런가.. 근데 전 좀 심한거 같은..
ㄹㅇ.. 11월 들어서 진짜 죽을 뻔함
저도 그때 정신병 최대치 찍음
상방을 기대말고 하방만 생각하면 좀 덜 불아해요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