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2024-06-29 14:30:53 원문 2024-06-29 09:03 조회수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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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성인 같은 미성년자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소상공인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행정제재 정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편의점 점주 A씨는 지난 4월 27일 미성년 학생인 B씨에게 담배 3갑을 판매했다가 형사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고 29일 연합뉴스에 토로했다. 당시 친구들과 아파트단지에서 담배를 피우던 B씨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이후 A씨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이다.
검찰이나 관할 관청도 B씨가 언뜻 성인으로 보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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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탈모 왔네 ㅋㅋㅋ
저건 누구나 속겠는데
모자이크 된거만 봐도 국밥 든든하게 먹고 담배피려니까 담배없어서 다급히게 편의점에 담배사러온 아저씨같은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몰칸가 ㅋㅋ
넌 펴라..
가해자를 욕하는게 맞지만 차마 욕이 안 나오네요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더 불쌍해보이는건 처음..
요즘 소위 노는 친구들 중에서 노안 진짜 많음
같은 동년배들 보면 무슨 40대라고 해도 믿을 사람들 수두룩한데(생물학적 나이 23세)
담배 사는 사람이 지 발로 와서 산건데 왜 책임을 판매자한테 묻는건지 의문이다
저거 소송걸어볼만하지않나
뭐 뉴스에서 저거랑 비슷하게 재판끌려갔는데 판사가 얼굴이 누가봐도 성인이라 무죄뜬거본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