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빌런 중 가장 빡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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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 긁는 소리 내는 사람
큼큼 정도는 이해가는데
그으으으윽 저음으로 긁는 소리 진짜 잡침 ㅋㅋㅋㅋㅋ아오
2. 미어캣
아니 왜 왓다갓다할떄마다 사람들 쳐다보는건지 모르겠음
그럴꺼면 고정석을 등록해라 미캣아!!!
3. 커피뽑는 카페테리아 장소에서 전화하는 애들 보면 진짜 혈압올라서
초반에 봄쯤인가 한두마디 한적 있음
요즘은 전화빌런없어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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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노 귿데 어려운게좀 드르운데 나만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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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ㄹㅇ 아줌마들이 거기서 통화 많이함ㅋㅋㅋ
통화는 외부에 나가서 하세요!!
ㅂㄷㅂㄷㅂㄷㅂㄷ
볼펜 딸깍 + 펜 던지기 빌런
이건 지가 잘못한건지도 모름...그리고 습관이라 시정도안됨 진심빡셈
와 삼색볼펜빌런 없어서 다행이다
이거 진짜 딸깍 충 혐차오르는데
저라면 정중하게 쪽지붙일듯
ㅋㅋ제가 쪽지붙여봤거든요? 이지영듣는 재수생 펜 30초마다 바꾸길래
그랬더니 죄송합니다 그러고 그 다음날부터 단색펜을 30초마다던져서 걍 포기함 ㅋㅋㅋ
제가느낀게 삼색펜 쓸정도의 센스면 다른부분에서도 무조건 빡치게함요
와 저는 펜 소음 유발할까봐
마우스패드같은 그 충격량 감소시키는 패드있죠 그거 깔아놓고 공부하는데
거의 무소음급임 ㄹㅇ
ㄹㅇ싸대기마려움
아 ㅋㅋ
그 코막힌다고 코 계속 킁킁 대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전 고1때 항상 들었답니다.. 내신대비 학원인데.. 거기서 자체적으로 돈 안받고 운영하는 스카에서.. 맨날 제 옆에 앉아서 코 킁킁거리던 돼지새끼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하면 살인충동 세게 나타나네요..진짜 걔는 빨리 생을 마감했으면 좋겠네요. ㄹㅇ 사회에 필요없는 유형 중 하나.
하지 말라고 얘기했더니 하는말. 비염때문에 어쩔수 없음. 내 알빠노
그새끼가 일단 외동이라 ㅈㄴ 배려심도 없고, 대중교통도 혼자 못타는 남자애임. 그러면서 인스타는 ㅈㄴ 신경쓰고. 맨날 지는 고1 기준으로 전교에서 수학1등급 2명 나오는 ㅈ반고에서 전교권이니까, ㅈㄴ 다른학교 애들 꼽주고 ㅅㅂㅅㅂ 아직도 화나네.
그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음. 고1때는 성격도 온화해서 감정표현도 못했을때라. ㅅㅂ
코고는놈들 있는데
개킹받는게 지들이코고는지를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