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집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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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지 조금 지나 기억이 조금 흐릿합니다!
언매
평가원 지문에 대한 감을 잃은 건지 요즘 기조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감을 조금 잃은 느낌이에요 기출을 보며 다시 채워나가야겠어요
미적
7개월 동안 수능 수학이랑 손을 뗐더니 척하면 딱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하는데 너무 느릿느릿하더라구요.. 다시 열심히 해서 감을 잡아야겠어요
영어
어렵네요....
물리
진짜 감을 잃은 과목.... 분명 쉬운 문제들인데 너무 느리게 풀고 개념형 문제에도 빵꾸가 있는거 같아 빨리 기출을 돌리는게 시급해보여요..
지구
개념 이슈...
종강도 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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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작수 28 풀면서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
올해목표가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요?
현재 제 실력은 미약하지만 꿈은 크게 꿔야한다 생각해서 수능 만점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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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기원!감사합니다!!
국어 기만 뭔가요
스페인어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