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집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527211
푼지 조금 지나 기억이 조금 흐릿합니다!
언매
평가원 지문에 대한 감을 잃은 건지 요즘 기조가 다른 건지 잘 모르겠네요.. 감을 조금 잃은 느낌이에요 기출을 보며 다시 채워나가야겠어요
미적
7개월 동안 수능 수학이랑 손을 뗐더니 척하면 딱하고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하는데 너무 느릿느릿하더라구요.. 다시 열심히 해서 감을 잡아야겠어요
영어
어렵네요....
물리
진짜 감을 잃은 과목.... 분명 쉬운 문제들인데 너무 느리게 풀고 개념형 문제에도 빵꾸가 있는거 같아 빨리 기출을 돌리는게 시급해보여요..
지구
개념 이슈...
종강도 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점 다 나옴 7
A0폭탄 씨게맞아서 마음에 안 드네…
-
https://orbi.kr/00068548641/%ED%98%BC%EB%AA%A8%...
-
엔제 언제들어감...
-
왠지 올해 가능할것도 같고
-
첫날 화이팅…
-
관리자 쉬는 시간에 나만 깨우고 갔는데 나한테 뭐 있나 ㅜ 6
재종에서 점심시간에 잠깐 잤는데 갑자기 나만 깨우고 감… 우리 라인 쪽 다 자고...
-
점메추좀 4
연어초밥 먹을거임
-
대학 생활을 하면 적어도 버리거나 방황하는건 아님?
-
마치 병에 걸린것 같다 머리도 복잡하다 내겐 간절함이 없는건가
-
저 갈게요 11월즈음 뵈어요
-
좋았쓰!
-
스카에서 반수중인데 너무 외롭고 우울하고 공허함.. 작년 이맘때에는 학교가면...
-
복학생 첫 성적 3
씨쁠 두개 변명 : 저거 다 벼락치기 깐 거 올 전공 + 근로장학 동시병행
-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
김승리 풀커린데 문학이 넘 불안함... 독서는 좋은데 문학에서 확실한 선지 판단...
-
본인 남자 172에 98키로인데 유산소 평가좀 부탁함요 3
본인 푸쉬업 최대 13개 장거리 쉬지않고 1.3km 윗몸일으키기 연속 20번 턱걸이...
-
해피해피해피 4
-
힝.. 좋아요 50개 받아볼수 있었는데
-
3번에서는 B가 부모 계층보다 높은 자녀 계층의 비율이 0이라서 B가 상층이라고...
올해목표가 어딘지 여쭤봐도 되나요?
현재 제 실력은 미약하지만 꿈은 크게 꿔야한다 생각해서 수능 만점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기만 뭔가요
스페인어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