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현강에서 들었던 216T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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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국어만 이런일이 많아요. 댓글알바로 강사가 감옥에간건 국어밖에 없잖아요? (단체 웃참) 저번에 또 탄원선가 뭐 내셨던데.
"합의(화해였나 기억이 잘안남)하자고. 근데 저는 합의할 생각이 없어요. 왜냐하면 아직 사과를 못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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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정도가 있지 ㅋㅋㅋ 돈도 평생 먹고살만큼 있지않나 왜 복귀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