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평 영어 1등급 비율 1.3%뿐…최근 3년간 난도 최고”
2024-06-13 22:45:09 원문 2024-06-13 18:00 조회수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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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시행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영어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이 1% 초반에 그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는 오늘(13일), 6월 모의평가 성적 가채점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영어 1등급 비율은 1.3%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회는 전국에서 시험을 치른 고교생과 재수생의 데이터 수천여 건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에서 1등급 비율이 7.6%였고 2024학년도 본수능 때는 4.7%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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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걸 책임지고 사퇴안함?
본수능도 아닌데 뭐
작년엔 국어 어렵다고 했는데 뭐 ㅋㅋ
그건 본수능인데 모평이 책임소재가 될 수 있냐는걸 따지는거임
작년 6평끝나고 규민이햄 사퇴했잖음
윤 비꼬는거
영어 절대평가 전환 이후 최저인 것 같은데
맞을걸요?
상평 1컷인 4%보다도 아래인게 이번이 처음일듯
이거보다 누적비율 곱창난 시험 2006년이었을겁니다
아시험 논란있는 시험 아닌가요?
평가원의 연막일뿐..
수능은 무난하게 1등급 6%정도로 예상
끝까지 유기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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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습니다..?수능날 개쉽게 나오는거 아님? 1등급 비율 10퍼
딸랑 3년만에 최고 난도임? 더 될거 같은데
킹콩왈: 하나도 어렵지 않았다
킹콩이 누군데요? ㅋㄹㅋㅎㅋ
경찰대 준비한게 크긴하구나. 이번에 1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