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등 첨단학과 정원 1145명 증가…비수도권 교육청 “입시 안내 혼선”
2024-06-11 07:55:59 원문 2024-06-10 21:14 조회수 3,969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379311
2025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정원·무전공 확대와 더불어 첨단학과도 1000명 가까이 순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대증원과 더불어 첨단학과 정원도 늘어나면서 ‘이과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대적으로 입시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비수도권 지역의 시도교육청과 고교에선 “진땀을 뺐다” “너무 갑작스럽다”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10일 취재를 종합하면 2025학년도 대입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 등을 전공으로 하는 첨단학과가 전국에서 1145명 늘어난다. 수도권(569명)과 비수도권(576명)에서 비슷한 규모다.
교육...
-
“이러니 BJ 하려고 난리” 믿기 힘든 ‘광경’…62억원 공개
07/21 10:44 등록 | 원문 2024-07-20 23:59 2 8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 정도로 많이 벌줄이야” 아프리카TV에서 가장 많은...
-
"대학 신입생 내신 1등급권 73%, 이공계열 학과서 '독식'"
07/21 09:19 등록 | 원문 2024-07-21 08:00 3 12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1등급권인 올해 대학 신입생의...
-
"인구 21만 목포, 4만 신안과 통합하면 '신안시'로 양보"
07/20 22:35 등록 | 원문 2024-07-14 16:50 3 1
"신안군이 목포시와 합치면 통합시의 명칭을 '신안시'로 바꾸겠다. 이번만큼은 신안...
-
中유학생으로 위장해 국내 잠입… 대학가 ‘산업스파이’ 적색경보
07/20 20:09 등록 | 원문 2024-06-26 17:40 3 2
[서울경제] 국내 대학가에서 학생 신분으로 위장한 중국인 ‘산업스파이’에 대한...
-
[속보]조국, 전당대회 '찬성률 99.9%' 당 대표 연임 확정
07/20 15:46 등록 | 원문 2024-07-20 15:40 5 13
20일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조국혁신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
트럼프, 젤렌스키와 통화…"대통령 되면 전쟁 끝낼 것"
07/20 14:10 등록 | 원문 2024-07-20 07:55 1 1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
"쉬는 날에도 나오라고…대학원생은 근로자 아닌가요?"[직장인 완생]
07/20 13:07 등록 | 원문 2024-07-20 10:00 3 12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1. 서울의 한 대학의 대학원 연구실에서 일하는...
-
"음바페, 성전환자와 교제"…아르헨 축구팀 '떼창' 논란
07/20 10:44 등록 | 원문 2024-07-20 08:07 3 3
▲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한 아르헨티나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
수능 모평 시험지 유출한 부산 모 고교 기간제 교사…벌금 700만원
07/20 09:14 등록 | 원문 2024-07-20 07:57 7 7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자신이 운영하는 입시 관련 채팅방의 회원인...
-
07/19 22:35 등록 | 원문 2024-07-19 20:54 3 1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서울대 인문대 개교 이래 첫 여성 학장이 탄생했다....
-
[속보]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
07/19 20:19 등록 | 원문 2024-07-19 20:10 2 2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19일 별세했다.
-
[단독] '업무 과중' 호소 30대 초급 경찰 간부 숨진 채 발견
07/19 19:37 등록 | 원문 2024-07-19 15:53 4 2
'업무 과중'을 호소하던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30대 경찰 간부가 숨진 채...
-
"그들은 거물 정치인 됐다"…간첩이 만난 'SKY 출신' 누구
07/19 18:45 등록 | 원문 2024-07-08 21:01 4 3
[추천! 더중플] – 남북 스파이 전쟁 탐구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
[속보] 전세계 IT 대란에 발칵‥공항 멈추고 통신·방송·금융 차질
07/19 18:12 등록 | 원문 2024-07-19 17:47 0 1
전세계 곳곳에서 정보통신, IT 대란이 벌어져 미국과 유럽, 인도, 호주 등에서...
-
[속보] 기상청 "24시간 내 3호 태풍 개미 발생 예상"…JTWC, 4호 태풍 프리파룬 발달 가능성 감시
07/19 18:11 등록 | 원문 2024-07-19 18:02 0 1
3호 태풍 개미 발생이 임박했다. 우리 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 50분을 기해...
이미 확정돼서 바꾸면 안된다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