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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19:27:36 원문 2024-06-10 18:49 조회수 7,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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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원 4배로 늘린 충북대 의대 등 교육의 질 저하 불가피”
07/03 09:25 등록 | 원문 2024-07-03 03:03 3 3
“정부 계획대로 2, 3년 내 교수와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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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안 돌아오는데…의정 갈등에 정치권 '공공의대'로 가세
07/03 09:16 등록 | 원문 2024-07-03 05:00 1 3
야당, 전날 공공의대 법안 발의…의사 10년간 의무 복무 규정 정부마저도 공공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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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의원 '지역할당 60% 복무 10년' 공공의대 재추진[영상]
07/02 21:33 등록 | 원문 2024-07-02 14:06 4 21
핵심요약공공의대 법안이 22대 국회에서 다시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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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여학생 얼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 제작·판매한 고교생
07/02 21:33 등록 | 원문 2024-07-02 21:06 6 5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여학생들의 얼굴을 도용해 딥페이크 기술로 음란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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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청역 사고’ 사망자 전원 남성에...여초커뮤니티“스트라이크” “자연사” 조롱 [저격]
07/02 18:04 등록 | 원문 2024-07-02 16:08 9 2
[저격-33] 한 여초 커뮤니티에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남성들을 조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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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모평 영어 1등급 역대 최저… 평가원 “수험생 수준 파악 미흡”
07/02 17:53 등록 | 원문 2024-07-01 18:15 4 1
1.47%… 절대평가 취지 무색 수학·국어도 체감 난도 높아 평가원 난도 설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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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응급실 만취 난동’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내부서도 ‘논란’
07/02 16:34 등록 | 원문 2024-07-02 15:54 2 1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워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원경찰청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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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36명 규모 무전공 학부 신설…정시 다군 최초 모집
07/02 16:31 등록 | 원문 2024-07-02 16:08 1 2
입학처장 기자간담회서 2025·2026학년도 입시 변화 설명 7년 만에 수시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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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탄핵 청원'에 대통령실 "명백한 위법 있지 않는 한 불가능"
07/02 16:27 등록 | 원문 2024-07-02 16:14 2 2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 수가 90만 명을 넘긴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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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국가경쟁력 역대최고 순위…정부 방향 틀리지 않았다"
07/02 13:12 등록 | 원문 2024-07-02 10:13 6 9
윤석열 대통령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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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2033 대입 공론화할 것…수능 논서술형으로 바꾸자"
07/02 12:33 등록 | 원문 2024-07-02 10:00 3 53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취임 10주년을 맞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현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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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와~XX, 다 남자였어?"…여초사이트에서 시청역 사망자들 비아냥
07/02 12:20 등록 | 원문 2024-07-02 11:47 27 33
[데일리안 = 김인희 기자]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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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전공 이동 개방성 높여야 입시경쟁 완화" 서울대 교수들의 제안
07/02 10:55 등록 | 원문 2024-07-02 10:00 0 1
편집자주인구소멸과 기후변화 등으로 구조적 위기가 닥쳐오고 있지만 5년 단임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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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시가 어디에요?” 또 불거진 학부모 문해력 논란 [e글e글]
07/02 10:42 등록 | 원문 2024-07-02 08:14 6 3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직 어린이집 교사가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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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의협회장 의료계 이미지 실추시켜…협의체 참여안해"
07/02 10:40 등록 | 원문 2024-07-02 10:03 2 1
"의협 주도 '올특위' 수용 않을 것…외부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 판단"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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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수술 ‘의사 시급’ 20년째 6000원… 최저임금만도 못해
07/02 09:39 등록 | 원문 2024-07-02 01:18 3 3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6] 정부가 방치… 의료계 불신 키워 “맹장...
ㅅㅂ이
시발 저분들이 저러라고 자기 시신 기증해준줄 아나
ㅈㄴ 짜증나네
오............
첫번째 사진 설마 애기시신이에요....?
참관이 아니라 실제로 시신 만짐
그리고 참가자 한명은 자기 블로그에다 "해골씨와 한 컷"이러고 사진도 올림
미쳤네??
우우
?
해골씨와 한컷
능욕이네..
어휴 ㅅㅂ
미래 의료인,환자들을 위해 큰 맘먹고 기증하신 카데바를 필라테스?? 헬스?? 기가차네
아니 가톨릭대 진짜 해부학 교수놈들 뭐임 대체?
찾아보니까 1년동안 저렇게 해온거같은데?
해골씨와 한컷은 진짜 순수악이네
엄;;;;
ㅋㅋㅋ 카데바 수입 드립도 그렇고 걍 나라가 전반적으로 시체기증자에 대한 예의가 없는듯
영원한 후진국
진짜씨발
저 카데바 기증하신 분은 실습 카데바랑 같이 추모식은 받으셨을까? 위령제는 받으셨을까? 유가족분들께 감사인사는 갔을까? 진짜 내가 다 죄송스럽다
가대탈출간다
엄…
인체 신비전이 중국에만 있는 게 아니었네
문외한인데 의료윤리쪽 관련해서 문제되는 행위임? 사진 찍은거 선넘은건 나도 알겠음 ㅇㅇ
현행 시체해부법에서는 '사인(死因)의 조사와 병리학·해부학적 연구를 적정하게 함으로써 국민 보건을 향상시키고 의학의 교육 및 의학·의생명과학의 연구에 기여하기 위해 시체 해부, 보존, 연구에 관한 사항을 정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 시체 해부가 가능한 사람을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의사' 또는 '의과대학의 해부학·병리학·법의학 교수, 혹은 이들의 지도를 받는 학생' 등으로 정했다. 연구 외에도 사인 등을 밝히기 위해 시체 해부 명령을 받은 경우나 형사소송법, 검역법에 따른 경우 등을 가능한 사례로 밝히고 있다.
물치과네... ㅋㅋㅋ 골빈 년들
이거 보면 시신기증자 가족분들 억장무너지실듯;; 의료인도 아닌애들이 막 가지고 놀라고 기증했나
병신민국 병신국민
파도파도..ㅋㅋ
한일 쌍으로 시신 갖고 ㅈㄹ이네
이새끼들은 빅5에서 빠져야겠네 ㅋㅋ
걍 시신도 돈주고 사가라 피도 돈주고 사고
저걸로 카톨릭의대에서 2022 인가?부터 장사했어요.
인서울 간호대여도 카데바 참관도 안하는 곳 많아서 그런 학문적 의지(?) 있는 사람들 모아 하자는 의도라고 말은 했는데 돈 몇푼 내면 다 받아주는거 보니 차의과학대마냥 수료증 장사 해대니까 저런게 생기죠 ㅋ.. 시신 기증해주신분들 어찌 샹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 . 신비전으로 쓰고 있음 교수 주도하에 ㅋㅋ (내가 알기로 저거 무연고자분들이기는 함, 앵간한 지방의대 실습 돌아가신 일자 6개월 이상인 카데바보다 상태도 좋은듯)
손은 못대고 실물 보기니먄 하는걸텐데 암튼 졸아도 의미없는 수료증 줌
손도 대고 칼로 잘랐다는 블로그 글이 너무 많은데요..
불법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