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각해보니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305496
예비 고1 때 쎈이랑 고쟁이 각각 10회독 7회독하고 다른 내신 문제집도 양치기 하면서 풀어서 수학 모고는 맨날 2 떴는데 이번에는 한 문제 씩 ㅈㄴ 고민하는 메타로 가다가 3뜰 예정인거 보면 일단 문풀량이 받쳐줘야 등급이 오르는 것 같음
내가 모평 수능 기출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그런가? 무의식적으로 기출은 ㅈㄴ 소중하게 다뤄야 된다는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요즘따라.. 16
차단목록이 풍부해지네요..... 팔로우목록은 그대로인데...
-
차단버튼 0
진짜로 생겼네요ㄷㄷ 공부 커뮤니틴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하고......이제...
-
오르비 떠날게요... 10
모종의 이유로 강등당하고 차단 이유를 통보받은 쪽지도 확인 못한채 pc 아이피를...
-
페북같이 팔로우 취소! 라거나 롤같이 채팅차단 이라거나 그사람이 쓰는건 닉만나오고...
문풀벅벅
이제부터 걍 10분 고민하고 분석을 빡세게 해야될 듯 어차피 끙끙대며 풀고 답지 대충 보는 것보다 10분 고민하고 답지 보면서 직관적인 풀이 강령 세우는게 훨 나을거 같네요…
기출 체화 안되길래 최신 기출 풀이 익힐때까지 4~5번 존내푸니까 집히긴 하더라고요
뭘하든 많아야함 일단ㄹㅇ
기출 4~5회독 ㄷㄷ
대가리가 나쁘면 개고생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