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하기 전에 국어 아무거나 질문 다 받아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299756
화작 1 95점이고 수능 3이였다가 여기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문학 20분컷 다 맞았습니다.
아무거나 다 질문 받아드릴께요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질문8ㅁ8 6
13번에 화살표 과정이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왜 저렇게 되나요? 사인 = 플마 1아닌가요?
-
대등한 선택과목일뿐인데 뭘 그렇게 무시하는지.. 과탐한다고 주접을 떨어요 라고 하고 싶지만 참는다
-
스타 플래티나 1
"The World. "
-
이제부터내목표는연세대
-
정법 시작 괜찮을까요 너무 늦은 거 같아서 고민중 ㅠ
-
고인물 파티인걸 아는건가
-
그냥 자기한테 잘 맞는 과목 찾아서 하자 가 주 목적이었는데 주객전도 된 느낌..
-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중3 겨울방학, 그리고 일이년간 휴식 후 다시 시작한...
-
인강 거의 안들어서 이 유형이 음함수 미분으로 푸는건지 몰랐네..개허수같다 진짜
-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인서울 4년제인데 굳이 수능 또 봐야함? 군수 포기할까 걍 막막하노
-
과탐 하나에 사탐하나 섞어서 탐구 응시하면 못가는 대학이 있을까요..?? (표점이...
-
승리 수강생인데 8월5일에 개강이래서 기다리는게 맞는지 약간.... 지금...
-
난 그거 못하겠던데 암기에 자신은 있어도 그거 맨날 한 번 씩 봐줘야하는게 ㄹㅇ...
-
정승준 확통 0
정승준쌤 확통 좋나요?
-
대성패스 있는데 들을 수 있나...?
-
경쟁률 어디까지 보심?
-
중3때는 텝스 고1때 마지막으로 기출정리 고3돼서는 내내 서바 브릿지 리바이벌 이런...
-
할게 없는데 애니 보긴 좀 창피하고
-
재능+적성+노력
-
산 ㅈㄴ 험하게 생겼길레 저거 뭐지 했는데 관악산이였음....
-
집앞에 중학교고등학교가 다 보여서 초등학생때는 중학교를 바라보며 중학생땐 고등학교를...
-
중간부터 루팡으로 바뀜 ㅋㅋ귀여움
-
사람에 따라 과탐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사탐이 잘 맞는 사람이 있는건데.. 지금...
-
난 작수 생윤 4였지 10
현역때보다 더 떨어짐 나 우리학교 어떻게 붙은걸까
-
본인 수능 지1 2등급이었는데 사문 법정 안 맞아서 쌍윤했다가 쌍윤 5등급 받고...
-
아니면 바로 사탐 할라고요...ㅜ 열심히 할 자신은 있음 생명은 유전빼고 한 번 돌림
-
오르비 의대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무슨 의대 모집 정지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는 한낱...
-
"음바페, 성전환자와 교제"…아르헨 축구팀 '떼창' 논란 3
▲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한 아르헨티나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
의사·판사 아니었네…"역사상 IQ 가장 높은 사람은 한국인" 누군가 했더니 4
[서울경제] 한국인 김영훈(35)씨가 '역사상 가장 높은 지능지수(IQ)를 가진...
-
7모 4등급이고 4점짜리 기출 사실상 처음 들어가는데 얼마나 고민하고 해설 봐야...
-
현재 사탐. 6모 이후 쌍지런 세지 기출 보고있고 한지 개념중 현재 수학....
-
치의 면허취득후 공보의중인데 지금이라도 수능 다시봐서 의대갈까하는 생각이.. 근데...
-
05년 기출 해설은 하나하나 뒤지지 않는 이상 찾기힘든가 3
Ebs에도 06년시행까지밖에 없네
-
난도 괜찮나요? 정병훈 좋아하면 그냥 스피드러너 푸까요?
-
아이민 6자리이신분들은 13
ㄹㅇ 삼수이상 아님? 중1때부터 오르비해야지 현역일텐데 내 시간..........
-
작수 조졌을 때랑 똑같은 기분이네..
-
로스쿨 말고는 답이 없다 당사자성 발언임 ㅇㅇ....
-
탈출하기위한 전제 조건 닥공
-
솔직히 69평이랑 수능 퀄리티 차이좀 나지 않음?
-
6년이 걸린다고...? 이거아니궈던...
-
60분 87점 Joat
-
부남충이또;
-
지금보니 제 아이민도 많이 뒤쳐졌네요 엊그제만 해도 백만번째 아이민의 주인공이...
-
"북한은 주적이다" kbs 51강 (모래톱 이야기)
-
티클모아태산
-
조지 더블유 부시? 맞나
-
탈릅을 하면 먼저 가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10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천덕 두 배로 민들기 성공
독서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평가원 지문을 한 줄 한 줄 이해될 때까지 읽었고 선지 하나 하나 나의 언어와 지문의 언어로 모든 근거 다 대는 연습했습니다
사설 일절 안 풀었어요 풀면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문학(현대시.고전시가) 거의 못 풀겠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문학을 문학으로 대하셔서 그렇습니다.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작품 읽는 방식은 개개인마다 달라서 뭐라 확답은 못 드리겠으나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선지판단할 때 그냥 독서 문제 푼다고 생각하세요.
오 첨듣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설 비중 높이셨나요? 기출 사설 ebs 비중 궁금합니다
문학 9.99999 : 0 : 0.00001 입니다
문학은 기출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EBS는 그냥 밥먹을 때 한 번 들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독서는 10 : 0 이였습니다 사설 EBS 안봤어요
근데 독서는 사설 EBS 가리지 않고 다 푸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문학 독서 둘다 이해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어쩔 수 없습니다. 독해력이 낮으셔서 그런거에요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이라도 한 줄 한 줄 이해하면서 읽는 연습 꾸준히 하시면 독해력은 자연스럽게 상승해서 이해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정진하겠습니다 화이팅
국어 미시독해 거시독해중 거시독해를 못해요. 미시독해는 진짜 잘해서 피셋같은거는 다 맞아요
미시독해가 되는데 거시독해가 안된다는건.. 이해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만 피셋 다 맞으셨다고 하니..
음... 처음부터 끝까지 독해하시고 잠시 펜 내려놓고 어떤 구조인지 간단히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러한 수준이 아닙니다 ㅠㅠ 미시독해만 잘해서 나무만을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ㅠㅠ
화작 42번 2번선지 왜 정답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