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2024-06-05 12:48:31  원문 2024-06-05 11:46  조회수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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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북 전주시의 한 초등학교 3학년 교실. 이 반 학생인 A군이 교사 책상에서 전화기를 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담임교사(음성변조)]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우리 용서해 준다니까? 네가 친구들한테 욕하고 선생님 때렸잖아. 그리고 00이가 괴롭힌 거 하나도 없어. "

수업 도중 A군이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이 일어나자, 교사가 제지하는 듯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A군은 가방을 챙겨 복도로 나오더니 우산으로 교실 문을 내려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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