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한테 잘해야하는이유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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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엄연히 국군수호의 임무이다
그거는 당연히 해야하는것이고 안했을때 뭐라하는게 민간인이 역할이지 근데 평소에 민간인이 군인에게 하는짓은
그냥 옛날군대 나온사람들의 꼰대짓 혹은 진상민원파티뿐이다
그러면 누가 지키고 싶을까
일단 일부 찐따들의 군캉스 군캉스 이러는거부터가 말이안된다
내가 최저시급을 계산해봤을때 현재 9860원이다
현재 군인은 최저시급의 15분의1을 받으며 국군을 수호하고있다 너네가 보기에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 군인도
그 자리에 있는것만으로도 국군수호를 하고있는것이다
결론은 징집병같은경우는 24시간내내 최저시급의 15분의1을 받으며 국군수호임무를 하고있다 근데 옆에 진상민간인들이
자꾸 꼽을 주는것이다 괜히 훈련병시절에 동기보고 내가
민간인되면 진짜 편할듯 이런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그리고 전역이라는게 당연히 행복한거지만 전역을 하면 민간인
말도 안되는 신분상승이기때문이다
신분상승이라는 말이 쓰이면 안되지만 대한민국 현실은
군인이 제일 아래계급이다 너무 안쓰럽다 범죄자가
오히려 군인보다 높은계급에 위치하고있다 이게 맞는건가
나라가 어이가없다 이러한 여러이유로 지금도 군인분들
군필자 남성분들의 분노는 쌓여가고있고 앞으로 이딴식으로
군인 무시가 계속반복될경우
전쟁나면 패배할확률이 커진다
패배하면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우리나라는 공산당이되며 매일
북한군한테 맞아야한다 그 어느나라도 도와주지않는다
미국이 도와줄거라고? 이미 졌는데 왜도와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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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잘잘잘 윤사 동양끝냈고 n제도 진도 따라가는중 잘잘잘생윤은 이제 5강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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