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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지 [1143343] · MS 2022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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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
2306 100 2309 99 님이 노력충이면 저도 거의 순수 노력충임..
강민철 듣는게 정답이긴 하죠
문학작품은 서브고 선지랑 보기가 메인인 느낌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사실 옛날부터 수능 문학의 방향은 그거긴 했죠 멀쩡한 강사들이라면 다들 보기 먼저 한 번 봐보라고 시키는게 이유가 있었던 것 근데 요즘 들어 더 노골적으로 시키는 느낌이긴 함 ㅋㅋ
2025 수능D - 62
25년도 [영남대 의대 창의인재 대비] [MMI 스타일 면접]
연세 최강 수학
가천대 의예과 수학/학습 코칭/입시 컨설팅 전문
(비대면 생기부 작성 과외)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생기부 한 줄, 메디컬로 한 걸음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수학 3->1등급, 무휴학반수 성공법
국어황
2306 100
2309 99
님이 노력충이면 저도 거의 순수 노력충임..
강민철 듣는게 정답이긴 하죠
문학작품은 서브고 선지랑 보기가 메인인 느낌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사실 옛날부터 수능 문학의 방향은 그거긴 했죠
멀쩡한 강사들이라면 다들 보기 먼저 한 번 봐보라고 시키는게 이유가 있었던 것
근데 요즘 들어 더 노골적으로 시키는 느낌이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