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설실모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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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강민철 커리 하느라 사설은 아예 안하고 기출위주로 공부했는데
6모대비로 번장에서 이감 상상 이런걸 사서 풀지
아님 작년 제작년 6모를 풀어볼지 고민임
국어 사설은 좀 하반기부터 건들여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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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아니고 (가)조건을 기울기꼴로 변형해서 준다면 현장에서 풀어낸 사람들이 더 많아졌을까요?
나중에해도댐
국어 2개년+수특 복습정도만 하고 들어가도 괜찮겠지?
넹
유독 국어 사설만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본인의 공부 목적성이 현재 실전감각과 행동강령들 연습이 아니면
사설이 필수일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함
위 2개가 목표면
과년도 기출을 풀세트로 푸는건 별로임?
실력 좀 되시면 과년도 기출 풀세트가 ㅈㄴ좋아요 제가 작년에그거하고 9모 2등급이엿나에서 수능 99로올림
풀어본적없으면 5개년까지 추천
기조가 바뀌었네 어쩌니 해서 말이 너무 많던데 3개년까진 풀어봐도 좋을까요? 이미 각각 풀어본 지문들이긴 한데
풀어본거면 그냥 평가원 느낌 되새긴다는 느낌으로 최근것만 ㄱㄱ 최근 5개년 안해봤다는 전제하에말한거였어요
2개년치 풀었는데 아무래도 한번 풀거다보니
기억이 조금조금씩 나네요
어려웠던 문제일수록 사고과정을 한번 배우고 푸니까
뭔가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