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수능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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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를 보아하니.. 언제나 그렇듯 각 학교 훌리, 직업 훌리 등등이 많이 보이네요..
사실 평생을 좌우하는 대학이고 학과인데 왜 이리 많은 나쁜 x들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작년에 훌리들 때문에 제 대학 고르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저는 의대와 공대를 두고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고, 현재 지방에 있는 의과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의대와 공대를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가 썻던 글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질문하실게 있으시다면 쪽지도 상관없으니까 많이 질문해주세요.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716324&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D%98%EB%8C%80+%EA%B3%B5%EB%8C%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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