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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가는대신경영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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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보다 나아보이는데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수학 존나 못하잖아 이러고 있노 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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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어국어 0
독서 풀때 보기 문제 다 맞추고 내용일치 문제 틀리는 사람 있음..? 이거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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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전자가 섞였나 얼굴 골격도 그렇고 쌍꺼풀 진하고 눈동자 갈색인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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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신 산출 끝났고 대학을 알아보고 있는데 4점 후반이 나왔어요. 생기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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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인뚸 3
이사람이랑 예모마일 둘 영상 진짜중독성오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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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집중력 낮아져서 그런가 3시간 짜리 강의 걍 듣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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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어려운거 같지.. 생각할게 좀 많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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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지방 메디컬 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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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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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운동 0
여름되니까 체력이 떨어지는게 바로 느껴짐ㅠㅜ 집 도착하면 11시인데 실내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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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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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큐에 4~5분걸려서 한큐에 풀어내면 잘한건가...? 등차수열을 잘 해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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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공부 2
물리 리바이벌 2권 완료 언매 수특 완료 영어 수특 12강까지 완료 종로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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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3
행복이자꺼야.. 불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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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 오르비에서 활동을 시작한 이후로, 수없이 많은 메세지, 질문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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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글씨부분에서 어떻게 저렇게 되는지 과정좀 자세히 알려주실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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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의 핵심 원칙과 규칙을 간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예문과 함께 적용시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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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대로 마셔봤습니다.. 소주 한병 반 마셨는데 오늘 학교에소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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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성별 임금격차를 구하는 조건을 대입해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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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고 설경 가셈 인풋 대비 아웃풋 가성비 1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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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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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로 지인들 소식 보는게 귀찮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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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자작 실모들이 점점 나올 때군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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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마크 앞으로 튀어나오는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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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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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잘풀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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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는 레전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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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원자 늘어나는 이유가 '체리피커' 때문이라니 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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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버튼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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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살까 생각 중인데 1도 퀄 좋으면 같이 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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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공통 중 보는데 도저히 이 부분이 갑자기 시발점 할때만 해도 그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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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 1
댓글이 안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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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재미없네 5
최근들어 글리젠 다죽은거같은데 글도안올라오고 댓글도안달리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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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말하거싶었는데 이기회에 써봐요 당신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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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온몸에소름돋는다 14
과외자료만들고있었는데노트북이상한소리내면서멈춰버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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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암 말기래요.. 11
새로운 목표가 생겨 늦은 나이에 반수 중이었는데.. 엄마가 유방암이신데 암이 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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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흐응 안간거라는 생각은 외않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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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5년 리트도 끝났고 개인적인 의견을 풀어봅니다. 1. 다른 조건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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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2번은 순수 실력부족으로 틀린듯 문제 좋고 지방러라 잘하는 사람들 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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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조교도 자연스럽고 되게 사람같이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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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년부터 국어 과외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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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선생님의 배신…문제 팔아 2억5000만원 벌었다 4
4년 넘게 수억 원을 받고 문항 수천개를 대형 입시학원 등에 팔아넘긴 현직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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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준비하는 고2입니다. 지금 한완수 공통부터 미적까지 다 사놨는데 공통 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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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방송 2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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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메가 강의 올라와있는 어4코드 작년거 같은데 올해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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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한번도 안 다녀봤고 인강은 수능범위밖에 안들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미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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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 전에 위병근무 나가서 해지고 위병근무 돌아오면 0
그냥 내가 왜 살고있는지 궁금해짐 우리들이 이 지랄하고 있을 동안 누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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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혼자치니깐 재미가 없네 작년엔 친구랑 다니면서 서로 놀리기도하고 경쟁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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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슈바르츠코사인탄탄
응원 댓글 달아주는 선착순 1명 만 덕
장문 댓글 달려고 내려왔는데 이거 보여서 일단 임티만 달았음 인정해주셈
이 댓글 확인 전에 보냈으니 진짜 달아주셈
![](https://s3.orbi.kr/data/emoticons/orcon/033.png)
행복하시길 바래요고맙습니다
화이팅하십쇼..!
잘 해보겠습니다
결국 외부에서 찾은 행복은 다른 요인들로 인해 좌절되는 경우가 제 경험상도 꽤 많더라구요… 스스로와의 대화를 통해 정말 자신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깨우쳐가시는 나날들 만들어가시길 응원드립니다! 내 안에서 찾은 행복은 그 어떠한 외부의 시련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한 켠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계속 찾아나가는 과정의 길을 걷는 중이구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2.gif)
ㅠㅠㅠ 맘고생 하셨을텐데 만덕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별개로 정말 응원드립니다!!제가 더 고맙습니다
요즘 취직한 친구도 있고 시험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하던 와중에 집에서 꾸중 듣다가 "너는 이제 곧 서른인 애가" 라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싱숭생숭하더라구요
내가 좀 늦었구나 설렁설렁 살았구나 싶으면서도
어릴 때는 어른들 굉장히 대단해 보이잖아요? 근데 그 사람들도 지금의 나처럼 나약한 사람이고 고민 많고 삶은 버겁고 그랬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면서도 지금의 나보다 기껏해야 몇 살 많은 나이에 나를 낳고 기른 부모님이 참 대단하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는 지금 휴학하고 알바나 깔짝깔짝 하고 본가에 얹혀 살고 있는데요, 한 사람 몫의 삶을 지탱한다는 게 참 어렵고 버거워 보이면서도, 다들 어떻게든 해내는 걸 보면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게 되겠구나 싶고..
너무 멀리 바라보고 너무 큰 걸 바라다 보면 스텝이 꼬이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살아갑시다
십 인 정
고맙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2020_foolsday/oribi/006.gif)
화이팅입니다!!! 힘내서 버텨보고 좀 더 나아가봅시다 해버립시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