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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난 왜 9월에 태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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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중위권이라고 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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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이 7월 4일 까지고 1차발표가 7월 16일이면 7월 4일에서 16일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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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시작이라 그런가 평균내면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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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같은 느낌이 자꾸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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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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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vs비냉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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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내 동생 4월 월례 언매 점수가 68점이었는데 0
6모가 92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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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권 영어다보니 프랑스 영향을 받은 표현인 L'Excellenc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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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개수 0
지금부터 파이널까지 몇개정도 푸는게 적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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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이유도 있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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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사 교재나 강의에서 생긴 의문이 아니라서 큐나 쓸 때 좀 애매한데 기출 선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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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한 수시로 되는곳 한 곳 있는데 작년에 안씀 올해 한의대도 쓸까 진지하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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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전 수능 출제 교수진100%에서 대학조교수5년차이상 교사5년차이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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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장학생·3사 출신 장교, 육아휴직 불허”…출신 차별하는 국방부[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1
[서울경제] 맞벌이 부부의 육아휴직 기간은 부부 한 명당 1년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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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 친구한테 물어볼겸 오늘만카페에서 공부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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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쪽 12~15번,가나형 2829번급 밤새서 국어 버리는 센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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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is 축 from the projects = 빈민가 출신의 ebb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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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해결해본 사람 있음? 하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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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조건이 많이 주어져서 전체 기체의 부피를 사용하지 않고도 풀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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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coffeine dosen't exist, I will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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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 이래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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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ㅏㄱ 국어지문에나 나오던걸 내가 하게 될줄이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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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팡일 1
내일 대인라에 박광일쌤 복귀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찐이면 다들 신청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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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도 못참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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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모든 진료과 운영"…분당서울대병원 휴진방침에도 큰 혼란 없어 1
"교수 일부만 개별 휴진한 듯"…현장 차질은 없지만 환자 불안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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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이모티콘 신작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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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렇지 않았었네... 만 원 넘어가는 책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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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 9
8시에 자서 지금 일어남 물론 오전8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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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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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과외 구하는 중인데 다들 녹화강의만 진행하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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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사용 x 오로지 평화적 수단으로 쟁취해야 한다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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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 2
기출문제 중에서 69모는 할만한데 수능이 ㅈ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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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쟈친구 예린,유주 2.트와이스 나연 3.프로미스 나인 백지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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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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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기간이라 잠깐 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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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중에 간호학과 한 명 빼고 다 아직 시험중임 내가 친구가 없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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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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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2
Η η / 에타 놀랍게도 그리스 알파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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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학점따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그거 감안해도 코로나발 학점인플레때문에 4.0이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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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모집;; 9
방제: 느슨해진 수험생활에 긴장감을 비번: 7778 현역, N수생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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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1번부터 5번까지 5분걸리는거보고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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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할말 질문 0
작년에 풀었는데 올해 또 하면 그냥 풀이가 기억나지 않을까 또 하는게 더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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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이나 그런 곳에서 볼 생각은 없는데 3,4,5덮 응시했던 동네 학원에선 신청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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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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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통통이 (15번 찍맞, 22번 틀림, 20번 계산절음)+확통(넘 쉬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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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섭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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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졸릴때 14
어케함?
그래. 나랑 태극당 가서 모나카 아이스크림 먹자.
여?친
네!
쪽지 드렸습니다
저 여붕인데 고백 받아줄게요
저거 볼때마다 옥상에서 고백하는 일본 예능 생각나네 ㅋㅋ
너의 마음을 전달해주는 편지를 받았어. 네가 나에게 보낸 그 마음이 정말 감사하고 소중해. 하지만 나는 우리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우리의 관계를 적분으로 비유해보자면, 우리의 감정이 시간의 미적분학적 측면에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관점에서, 우리의 관계는 더 이상 변화의 측면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어.
그리고 화학적인 면에서 보자면, 때로는 두 물질이 합쳐져서 어떤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 반응이 예상과 다르게 일어나기도 해. 우리의 관계도 그렇게 다채롭고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지구과학의 관점에서, 우리의 관계는 자연적인 변화와 질서를 따르고 있어야 한다고 느껴.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가 함께하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건강하고 평온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너와의 관계를 깊게 고려한 결과, 나는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어. 이건 나에게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우리 각자에게 더 나은 길이 있다고 믿어.
너의 마음을 상처주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이 결정을 내린 이유를 이해해주기를 바라. 너는 특별한 사람이고, 항상 내 존중과 애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