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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7
눈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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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학급 대표로 선서를 하고 부화기를 직접 만들던 시절 아 옛날이여 우울증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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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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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 4
어지럽고 졸려 뒤져버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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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이름 적어주면 29
들어본 강사면 특징 얘기해봄. 아니면 이미지(강사아님) 얘기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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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지나간당 5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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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카감 9
아버지 매우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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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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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받 17
[ 본인 소개 ] 고1부터 4년 동안(고123반수) 현장에서 본 모든 교육청/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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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년에도1학년임 ㅈ댓다 난올해도1학년이고 작년에도1학년이엿고 재젹년에도1학년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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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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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건강 상태가 이런데 어떻게 가니... 그냥 마음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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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ㅣ바 2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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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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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싫다 그냥 적성 안 맞음 핑계인가? ㅋㅋ 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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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미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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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한거 안다 18
질문해줄테니까 100덕씩만 다오
ㄹㅇ
허허 뭘 모르는구먼..
난 국어를 계속 불로내면 포기함 ㅇㅇ
전 반대인듯 국어에 벽느끼는 사람이 더 많은듯
그반대일텐데
중상위권은 몰라도 극상위권은 국어에 더 벽느끼지 않나
제 주변에 24수능 국어 100 수학 망보다 수학 100에 국어 망이 더 많던데
반대얌..작년 수능끝나고 벽느껴서 그만한다는 사람 많았음
반대임
그 반대야 ㅋㅋ
오히려 수학이 노력을 더 잘 오름
전....국어가.....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