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문의·의사 시험, 운전면허처럼 수시로"…'年 1회'서 확대 추진
2024-05-24 16:23:43 원문 2024-05-24 07:36 조회수 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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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길어지면서, 의료인력 배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1년에 한 번만 치러지는 전문의 시험과 의사고시를 1년에 여러차례 수시모집 방식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시험 횟수가 늘어나면, 이탈자 복귀도 쉬워질 수 있다는게 정부의 기대입니다.
황민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문의 시험을 앞둔 3,4년차 전공의는 2900여명. 수련 공백이 3개월을 넘으면 응시 자격이 사라져 내년 초 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전문의가 되려면 1년을 기다려 내후년 초 시험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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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예비군 제도를 개선하고 훈련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전문의 시험을 앞둔 3,4년차 전공의는 2900여명. 수련 공백이 3개월을 넘으면 응시 자격이 사라져 내년 초 시험을 볼 수 없습니다.
이에, 정부가 전문의 시험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전문의 수련규정상, 복귀가 늦으면 수련공백이 3개월이 넘어 내년도 시험 응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정부는 시점을 떠나 모든 복귀자의 구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정부는 같은 방식으로, 연 1회로 고정된 의사 국시 확대도 검토중입니다.
이건 괜찮은 것 같은데
뭐 실현가능성만 빼고보면 ㄱㅊ긴한데 실현가능성이 0임 ㅋㅋ
ㄱㅊ아 보이는데 왜 실현가능성이 0임?
여러번 보기 힘든 규모의 시험임?
ㅇㅇ 의사면허가 토익시험이랑 같은수준일리가 없잖슴
필기야 그려려니해도(사실 이놈도 그냥넘기기가 좀…) 실기가 안됨 ㅋㅋ
ㅇㅎ
저는 아우이6 차단하긴했는데 얘는 의대 관련 글마다 출몰하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