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1590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또 연애메타임? 14
참여 못하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
ㄹㅇ임
-
팡일 마지막세대엿던것 11
실시간으로 강사페이지 사라지는거 직관햇던
-
물화런은 정해졌고 물2화2런은 미친놈임>?
-
눈사람형 인간 11
따뜻함을 겪으면 정신을 못차림
-
성북천 ㅇㅈ 10
밤 산책하기 좋은곳
-
나도 악력 9
100kg의 괴물이 되고 싶다 지금 63인가 그럴텐데
-
너 올해 2월에 올린 블로그에서 '한남충 무서워서 대학가도 연애 못하겠다 ㅋㅋ'...
-
이번 수능 칠지 말지 고민했는데 역시 무리겠지? 대학 다니며 시도하는 거면 치나...
-
일단 난 언매였다가 화작런 했는데 수능은 언매로 신청해서 수능 전날 수험표 받을때 언매였단걸 깨달음
-
그냥 물화 할거야~ 망하면 재수하면 그만이야~
-
요즘은 논리에 허점이 보인다 뭔가 어린 시절이 부정당하는 느낌
-
그냥뻘글이나써야지
-
잠깐 무물보 12
공부 관련 질문이면 더 환영
-
너 남친 있잖아 술먹고 나한테 전화 디엠으로 보고싶다고 좀 하지마 너 맨정신일 때는...
-
구합니다
-
작가가 상습 연중에 지금도 1년 넘게 최신화가 안나오고있는 연기견 작품이란거...
-
행복하고 싶다 12
미치겠네 ㄹㅇ로 잠은 오는데 잘 수도 없고
수능문학에서 공감이 필요한가....................(진짜모름)
ㄹㅇ 빅토리마냥 그냥 스르륵 읽고 선지로 짝맞추고 선지에 맡기면 안되나..........(저도 모름)
솔직히 문학은 사실 일치 여부와 약간의 인간성만 있다면 풀 수 있다고 봄....전자를 정리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하기 위해서, 최근 평가원이 할매턴우즈나, 똥칸 같은 지문을 처 들고오는 듯ㅋㅋㅋ
당연 애초에 그걸 바탕으로 출제한다고 학습방법안내서에 나와있고 실제로도 그렇던디
근데 공감 ㅈ도 안되지만 문제는 풀리는걸...
빅토리 방식 ㄷㄷ
나도 몰?루 근데 난 한 번 들어보고 아 이게 맞다 라는 생각 들긴 했는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깐
찬우햄이랑 비슷함)?
저 심찬우쌤 들어본적 없어유